-
퓨전(국악)?....
-
용용조회 수: 14133, 2001-09-26 20:51:00(2001-09-26)
-
저는 음악,특히 락과 클레식은 젬병입니다..
자주듣지도않고. 그런데,
이 싸이트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
..
.
.
아마 그냥 제생각에(진짜 제생각)한소리님은
나이가 한 서른 좀 안되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왜이런 생각을 하면요.서른넘어서 이정도실력을 가진분이면 국내(~~)에 크게 알려졌을 겁니다..
열심히 하세요.또 들려서 님의 음악에 심취해보겠습니다..
ps:다음노래 언제 나와요?..
.
.
.
.
..
.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5563 | 2008-07-27 |
|
| 한소리 | 34306 | 2004-12-22 | |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2830 | 2001-01-02 |
| 69 |
날세
+1
| 박상용 | 16283 | 2002-06-17 |
| 68 |
형.........
+1
| 용진 | 15812 | 2002-05-31 |
| 67 |
대한민국....
+1
| 이용진 | 15356 | 2002-05-29 |
| 66 |
감상^^~
+1
| 김수한 | 16109 | 2002-05-13 |
| 65 |
심심풀이땅콩(리라선배)
+1
| 용진 | 16954 | 2002-04-27 |
| 64 | 용진 | 16091 | 2002-04-27 | |
| 63 | 용진 | 16002 | 2002-04-26 | |
| 62 |
우왕
+1
| 鬼 | 15024 | 2002-04-18 |
| 61 |
^^히~~
+1
| 鬼 | 17477 | 2002-04-18 |
| 60 |
하이요
+1
| 鬼 | 14879 | 2002-04-07 |
| 59 | 김동화 | 16278 | 2002-03-23 | |
| 58 |
한소리님.. 하잇..
+1
| 백두산 | 15847 | 2002-03-22 |
| 57 |
뭐하고 사는지?
+1
| 정수일 | 16483 | 2002-03-01 |
| 56 | 히스 | 17580 | 2002-02-22 | |
| 55 | 정수일 | 15810 | 2002-01-23 | |
| 54 | 한소리 | 16516 | 2002-01-25 | |
| 53 | 정수일 | 14327 | 2002-01-24 | |
| 52 | 동양음악 | 17208 | 2002-01-23 | |
| 51 |
강원도라,,,
+1
| 박상용 | 14353 | 2002-01-02 |
| 50 | 김대진 | 16823 | 2002-01-02 | |
| 49 | 한소리 | 12780 | 2001-12-31 | |
| 48 |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4258 | 2001-12-06 |
| 47 | nopain05 | 19283 | 2001-12-06 | |
| 46 |
또 왔습니다.
+1
| nopain05 | 13746 | 2001-12-06 |
| 45 |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3209 | 2001-12-06 |
| 44 | nopain05 | 15216 | 2001-12-05 | |
| 43 |
한소리님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3316 | 2001-12-05 |
| 42 | nopain05 | 14927 | 2001-12-05 | |
| 41 |
재미있는 분이로군요.
+1
| 현종헌 | 15454 | 2001-11-28 |
| 40 |
고맙다,,,,,
+1
| 박상용 | 13810 | 2001-11-20 |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제 집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는 용용님이 말씀하시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저 실력 없어요.
전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만들뿐......
남에게 사실 들려 줄 정도의 실력은 안됩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든 계속할 거예요.
이런 얘기를 처음보는 분에게 하는 게 이상하기도
하지만 내일부터 집짓는 곳에서 노동일을 하거든요
지금 노래 하날 거의 다 만들었는데 목소리를 입히질
못했습니다. 이건 용용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의
이해를 위한 글이었네요^^
저두 빨리 올리고 싶지만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들려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