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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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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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3931 | 2008-07-27 | |
한소리 | 32569 | 2004-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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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는 용용님이 말씀하시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저 실력 없어요.
전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만들뿐......
남에게 사실 들려 줄 정도의 실력은 안됩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든 계속할 거예요.
이런 얘기를 처음보는 분에게 하는 게 이상하기도
하지만 내일부터 집짓는 곳에서 노동일을 하거든요
지금 노래 하날 거의 다 만들었는데 목소리를 입히질
못했습니다. 이건 용용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의
이해를 위한 글이었네요^^
저두 빨리 올리고 싶지만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들려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