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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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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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1768 | 2008-07-27 | |
한소리 | 30587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0371 | 2001-01-02 | |
8 | 05sarang | 10699 | 2001-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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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헤비우스 | 12023 | 2001-06-18 | |
5 | 공연사랑 | 13045 | 2001-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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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당 수키~
+1
| 수키 | 14205 | 2001-05-01 |
3 | ☆★초롱☆★ | 14216 | 2001-04-08 | |
2 | 죠 | 13872 | 2001-04-05 | |
1 | 한소리 | 13877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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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일한다고?
잘됐다. 난 회사다니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던데.
난 집도 지어보고 부동산일도 조금씩 돕고 뭐 그러며 사는데
......
한이 많이 안정을 찾았다고?
잘 됐구나!
근데 한이 생각만 하면 그냥......
뭐 하여튼 시간되면 한번 보고싶다
그런데 이 집주소를 어떻게 안거지?
밀림에 있는 게시판에서 보고 들어 온건가?
반갑고 여기에 가끔씩 들어오는 줄은 몰랐다.
그리고 바보행진곡 노래까지 외운다고?
그거 96년에 군제대하고 만든거였는데
좋다고 해주니 기분은 좋구만......
좀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