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3931 | 2008-07-27 | |
한소리 | 32569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35 | 2001-01-02 | |
8 | 05sarang | 11646 | 2001-06-23 | |
7 | 냥냥~! | 13485 | 2001-06-19 | |
6 | 헤비우스 | 13465 | 2001-06-18 | |
5 | 공연사랑 | 14205 | 2001-06-01 | |
4 |
수키당 수키~
+1
| 수키 | 15453 | 2001-05-01 |
3 | ☆★초롱☆★ | 14930 | 2001-04-08 | |
2 | 죠 | 14872 | 2001-04-05 | |
1 | 한소리 | 14959 | 2001-04-02 |
서비스 링크
다음부턴 워드패드에 쓴다음에 컨트롤 에이, 컨트롤 씨, 컨트롤 뷔 해라
우리 아버지한테도 내가 가르쳐드렸지 ^^
음 근데 이 게시판 에러 많이 나냐?
난 아무런 문제 없었었는데 ......
혹시라도 에러난다면 어떤 식으로 에러나는 지 가르쳐 줘
나중에 누리집 꾸밀 때 참고하게
난 요즘 타자 칠일이 너무 많아서 거의 팔목이 내거 아닌거 처럼 느껴진다 ㅜㅜ
그리고 용진아 !
거짓말하면 엉덩이에 털 난다
나도 많이 해서 털 많이 났다
음 근데 짜장면, 짬뽕, 탕수육은 별로 땡기질 않는다
니 글을 보니순대(+내장), 닭갈비. 냉면, 불고기, 삼겹살 + 소주같은 게 좋겠다
음 소시지는 고문이겠군^^
그리고 너의 그림말(이모티콘)은 정말 얄밉기도 하구나 ^^ 흐흐
너도 중요한 시험 잘봐라
그리고 제발 시간내서 나와라
올 여름에 ......
좋은 하루
난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