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
오늘은
새 나라로 가는 첫 날
이다
챙피하지만
피청구인을 파면한다 할 때
울컥 눈물이 났다.
그런데도 마음은 편치 않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앞으로 또 어떤 힘 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이 된다.
너무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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