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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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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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3931 | 2008-07-27 | |
한소리 | 32569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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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1535 | 2001-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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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소리 | 14959 | 200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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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누리집에 들려주니 반갑다
정말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던데 난 감기기운도 약간 있고 ㅠㅠ
아버지는 신장이 안좋으셔서 검사받으시지 마음마처 춥다.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아직 작업실 구하는 중이야?
그 때 나한테 얘기했었던 물건은 잘 안되었나 보지?
천천히 꼼꼼히 알아보고 나한테도 연락줘
아는한도내에서는 권리분석이라던지 참고될 만한 사항을 알려줄게
아 그리고 종석씨(형 고등학교 미술부 후배) 전세 잘 계약했나 모르겠네
저번에 연락줘서 약간이나마 참고될 만한 사항을 알려주긴 했었는데......
형 그래도 나 성공작이야 한 10키로 뺐거든
그런데 20키로 더 빼야 된다는 게 좌절이지 뭐야 ^^ 흐흐흐흐^^
롤러블레이드와 걷기 운동. 좋은 것 같아 나한테는......
난 요즘 화를 억누르는 법에 대해 글을 쓴 틱낫한의 글을 보고 있는데
왜 진작 몰랐을까
아니 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을까
후회되더라고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나갈려고......
형 좋은 하루 지내고
물어볼 말 있으면 전화 팍팍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