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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1:2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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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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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3931 | 2008-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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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리에서는 보리와 어떤 연관성에 대해서 얘기하던데.....
하여튼 난 계약서 많이 쓰면서 잘 지낸다
별로 돈을 많이 벌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일을 한다는 자체와 사람들과 부딪치는게
행복하고 또 보람도 느낀단다
난 한달 뒤 즈음에 네 기타가 생각나 결국은 커스텀 기타 하나 맞출려고 한다
너도 쉬는 시간동안 열심히 작업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올 여름에 보자
너를 올 여름에도 볼 수 있다니 기쁘다
그리고 광선이형인가 누군인가가 너 못봐서 섭섭하다고 하는데
내가 얘기안해서 못 본것만 같아 미안하다 양쪽에게 다......
좋은 하루 보내고 화를 누를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