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청국장만 먹은지 2주가 넘어간다.
청국장은 장 내의 독소를 배출시킨다고 하는데
어머니의 초기 뇌경색 증상이나
나의 알콜해독에 도움이 될까 해서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일단은 위에 부담이 전혀 없고
예전보다 피곤이 덜한 것 같고
변 색깔이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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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엠프만들기 때문에 한 2주간 연습을 게을리 한 것 같다.
앞으로 열흘내로 엠프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기타연습을
정상궤도에 올려야 할 것 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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