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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 조회 수: 12736, 2012-12-22 17:41:49(2012-12-22)
  • 2012.12.22.


    97년의 아픔 이후로


    올 해 2012년이 또하나의 아픔으로 남았다.


    내 가슴을 크게 할퀴어서


    지금은 두 개의 큰 상처가 남았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계속 술만 마셨는데

    이래서는 안될 것 같아

    기존 악보와 파일들을 참고해서

    "임펠리테리"의 '무지개 저너머 어디에선가'를 악보로 남겼다.



    지금부터 5년 동안 

    내가 악보로 만든 10곡을 

    죽어라 연습해야 겠다.


    그래서 

    5년 뒤에는 

    상처가 조금은 아물었으면 한다.


    아니 지금은 아무 생각도 하기가 싫다.

    아무 생각도 안났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심장이 터져버리던지

    미쳐 버릴 것만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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