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3925 | 2008-07-27 | |
한소리 | 32566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33 | 2001-01-02 | |
8 | 05sarang | 11639 | 2001-06-23 | |
7 | 냥냥~! | 13482 | 2001-06-19 | |
6 | 헤비우스 | 13458 | 2001-06-18 | |
5 | 공연사랑 | 14193 | 2001-06-01 | |
4 |
수키당 수키~
+1
| 수키 | 15447 | 2001-05-01 |
3 | ☆★초롱☆★ | 14930 | 2001-04-08 | |
2 | 죠 | 14865 | 2001-04-05 | |
1 | 한소리 | 14953 | 2001-04-02 |
서비스 링크
난 잘 지내고 있다 일도 잘되고 있다.
언제 한국오냐?
내 마누라도 못 보여줬던 것 같은데
나중에 한번 보자
나도 이젠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서
몇 년 안에는 하고픈 일들을 조금씩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하여튼 나도 율도국에서 술마시면서 했었던 지난 기억들이
추억으로 남아 그립다
그리고 글 좀 자주 남겨라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