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글남긴다.
홈페이지 변경작업 다 끝났나보네.....내 아이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건지
없어진건지 아무튼 다시 등록하고 글쓰는중
연락도 못하고 미안해!
비가 엄청나게 왔다던데 형네는 무슨 피해없었는지 걱정이다.
8월 초에 아버지 첫 제사라 그저께 왔어,
아직 시차적응이 안돼서 고생중...
신기한게 낮에도 졸리고 밤에도 졸리고....
밥먹을때만 겨우 살아있다가 계속 잤음
형도 잘 지내고있지?
종종 들렸었는데 글을 남기거나 하진 못해서,
아무튼 연락 못해서 미안!ㅡ.,ㅡ
그래도 주희 키우는 재미에 빠져서
다른 일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을 듯...
내가 제사지내고나서 연락할께....
약속해서 강남이됐든, 분당이됐든 좀 봅시다.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산다는게 문제긴하네....
만나서 얼굴보고 즐거울라하면 차시간이 간당간당하니까...ㅜㅜ
주말에 좀 일찍 만나던가 하는게 좋겠네.^^
아무튼 내가 곧 연락할께....설마 내가 누군지 잊은건 아니겠지!!!!ㄷㄷㄷ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거야,
하루종일 온몸에 풀칠해논 것 처럼 끈적끈적...ㅡ.,ㅡ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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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3949 | 2008-07-27 | |
한소리 | 32576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39 | 2001-01-02 | |
68 |
형.........
+1
| 용진 | 14310 | 2002-05-31 |
67 |
대한민국....
+1
| 이용진 | 14030 | 2002-05-29 |
66 |
감상^^~
+1
| 김수한 | 14401 | 2002-05-13 |
65 |
심심풀이땅콩(리라선배)
+1
| 용진 | 15348 | 2002-04-27 |
64 | 용진 | 14842 | 2002-04-27 | |
63 | 용진 | 14789 | 2002-04-26 | |
62 |
우왕
+1
| 鬼 | 13861 | 2002-04-18 |
61 |
^^히~~
+1
| 鬼 | 16111 | 2002-04-18 |
60 |
하이요
+1
| 鬼 | 13501 | 2002-04-07 |
59 | 김동화 | 14907 | 2002-03-23 | |
58 |
한소리님.. 하잇..
+1
| 백두산 | 14520 | 2002-03-22 |
57 |
뭐하고 사는지?
+1
| 정수일 | 14991 | 2002-03-01 |
56 | 히스 | 15759 | 2002-02-22 | |
55 | 정수일 | 14459 | 2002-01-23 | |
54 | 한소리 | 15162 | 2002-01-25 | |
53 | 정수일 | 13013 | 2002-01-24 | |
52 | 동양음악 | 15868 | 2002-01-23 | |
51 |
강원도라,,,
+1
| 박상용 | 12975 | 2002-01-02 |
50 | 김대진 | 15099 | 2002-01-02 | |
49 | 한소리 | 11519 | 2001-12-31 | |
48 |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2920 | 2001-12-06 |
47 | nopain05 | 17433 | 2001-12-06 | |
46 |
또 왔습니다.
+1
| nopain05 | 12531 | 2001-12-06 |
45 |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1699 | 2001-12-06 |
44 | nopain05 | 13780 | 2001-12-05 | |
43 |
한소리님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2153 | 2001-12-05 |
42 | nopain05 | 13333 | 2001-12-05 | |
41 |
재미있는 분이로군요.
+1
| 현종헌 | 13980 | 2001-11-28 |
40 |
고맙다,,,,,
+1
| 박상용 | 12546 | 2001-11-20 |
39 |
오늘 원서접수,,,
+1
| 박상용 | 13034 | 2001-11-16 |
서비스 링크
용진아 반갑다
네 아이디 있어!
그냥 네 이름이 아이디네 ^^
하여간 반갑다.
수지는 아무 피해 없지만
서울 강남등은 뉴스로만 봤는데
엄청난 피해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다.
아버지 제사때문에 한국 왔구나
한국 아주 들어온 건 아니야?
보고프구나
난 오늘부터 7일까지 쉬기로 해서
시간이 많은데
용진이 네가 너무 멀으니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
내 누리집 아래에 보면
내 휴대폰 번호 있으니까
시간 나면 전화해 ^^
빠른 시일내에 보자 ㅠㅠ
얼른 전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