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택이형..해피추석..^^
-
조회 수: 13753, 2013-09-21 13:30:08(2013-09-20)
-
형 반가워^^
가끔씩 들어와서 생사확인만 하는게 너무 미안해...ㅠㅠ
형이랑 나는 요상한 끈이 이어져있는지 ..
싸우다가도 부둥켜 울고.. 서로 애뜻하면서도 또 싸우고....^^
우리 앞으로 만나면 싸우지말까?
ㅋ.. 난 형 만나면 다시 형한테 까불고... 형은 나한테 " 아!C 용진아 뻥 좀치지마!!"
하는게 너무 그립다..............................정말 그리워요...ㅜㅜ....너무나....
보고싶은 율도국 맴버들, 사랑하는 형택이형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5564 | 2008-07-27 |
|
| 한소리 | 34306 | 2004-12-22 | |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2830 | 2001-01-02 |
| 159 |
Marshall 헤드
+2
| 이용진 | 11464 | 2007-09-27 |
| 158 |
골 때리는 메사부기
+1
| 이용진 | 11488 | 2007-09-08 |
| 157 |
형 나 왔수~
+4
| 거친펜촉 | 13253 | 2007-09-07 |
| 156 |
합주는.....
+1
| 이용진 | 12671 | 2007-08-13 |
| 155 | 한소리 | 15145 | 2007-07-30 | |
| 154 | 이용진 | 13769 | 2007-07-10 | |
| 153 | 라면 | 13931 | 2007-06-26 | |
| 152 |
오래간만...^^
+6
| 이용진 | 14321 | 2007-02-24 |
| 151 |
새해 말씀
+5
| 광선 | 16193 | 2007-01-03 |
| 150 | TIGERSOUND | 16421 | 2007-01-02 | |
| 149 |
하이!형택이형...
+5
| 이용진 | 17852 | 2006-10-05 |
| 148 |
춥다...
+1
| 광선 | 15931 | 2006-09-11 |
| 147 |
나도 답답!
+4
| 이용진 | 14649 | 2006-09-10 |
| 146 |
랙 연결...-_ㅡ
+7
| 이용진 | 17179 | 2006-09-07 |
| 145 |
망함 ㅡ.,ㅡ
+6
| 이용진 | 15668 | 2006-09-03 |
| 144 |
용진....
+8
| 이용진 | 19810 | 2006-08-31 |
| 143 | 김호성 | 14665 | 2006-08-11 | |
| 142 | 직밴 | 15676 | 2006-08-07 | |
| 141 |
안녕 형택이 형
+6
| 이용진 | 14930 | 2006-07-16 |
| 140 | 노아뮤직 | 17306 | 2006-07-02 | |
| 139 |
신선한 음악
+1
| 장홍석 | 15019 | 2006-04-07 |
| 138 |
안녕!형택이 형...!
+4
| 이용진 | 16053 | 2006-02-03 |
| 137 | kami | 18126 | 2005-10-21 | |
| 136 | kami | 15448 | 2005-10-21 | |
| 135 | cdloft | 15497 | 2005-08-24 | |
| 134 |
하이...!
+2
| 이용진 | 13924 | 2005-08-03 |
| 133 |
존경하는 소리님~~~~
+1
| 라면 | 15535 | 2005-05-08 |
| 132 |
나 참!ㅡ.,ㅜ;
+1
| 이용진 | 12098 | 2005-03-18 |
| 131 |
글이 써지는군...^^
+1
| 이용진 | 15986 | 2005-03-12 |
| 130 |
안녕하세요.
+1
| 이정규 | 15295 | 2005-01-24 |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용진아 반갑다.
추석 보내고 막 집에 들어와서 글 확인하는데
네 글이 있어서 더욱 반갑다.
그래 용진아
괜찮아
그런데 이젠 나도 조금은 어른이 되어서
예전처럼 막 싸우진 않을 것 같다. 히히^^
독일에선 잘 있지?
전시회도 잘 하고 .......
예전에 교수님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꿈이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다.
난 지금 딸만 둘이다.
첫째 주희
둘째 재희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기타도 열심히 쳐라
나중에 기회 생기면
트윈 기타로 재미난 것 합주하자.
나도 보고 싶다
추석에 글 남겨줘서 너무 반갑고
하는 일
원하는 일 모두 다 잘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