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반가워^^
가끔씩 들어와서 생사확인만 하는게 너무 미안해...ㅠㅠ
형이랑 나는 요상한 끈이 이어져있는지 ..
싸우다가도 부둥켜 울고.. 서로 애뜻하면서도 또 싸우고....^^
우리 앞으로 만나면 싸우지말까?
ㅋ.. 난 형 만나면 다시 형한테 까불고... 형은 나한테 " 아!C 용진아 뻥 좀치지마!!"
하는게 너무 그립다..............................정말 그리워요...ㅜㅜ....너무나....
보고싶은 율도국 맴버들, 사랑하는 형택이형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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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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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보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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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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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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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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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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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12295 | 2010-06-20 |
서비스 링크
용진아 반갑다.
추석 보내고 막 집에 들어와서 글 확인하는데
네 글이 있어서 더욱 반갑다.
그래 용진아
괜찮아
그런데 이젠 나도 조금은 어른이 되어서
예전처럼 막 싸우진 않을 것 같다. 히히^^
독일에선 잘 있지?
전시회도 잘 하고 .......
예전에 교수님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꿈이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다.
난 지금 딸만 둘이다.
첫째 주희
둘째 재희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기타도 열심히 쳐라
나중에 기회 생기면
트윈 기타로 재미난 것 합주하자.
나도 보고 싶다
추석에 글 남겨줘서 너무 반갑고
하는 일
원하는 일 모두 다 잘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