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에도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만
특히나 리프가
너무나도 멋드러진다.
솔직히 토네이도 오브 소울의 솔로에
흠뻑 젖어서
그 노래만 예전에 공연때 했었었는데
리프가
트래쉬 역사상 가장 훌륭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마저 들 정도이다.
달려나가는 중에
중간 중간 끊어질 듯
계속 속도가 이어지는 느낌이
정말 압권이다.
그냥 일반적인 트래쉬의 16비트 200bpm 정도의 일반적인 업다운 피킹의 그런 리프가 아니라
168의 속도에서 끊어질 듯 달려나가는 ㅠㅠ
한마디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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