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장기적인 Projecccccccc....t Ebay에 Fender 기타부품 뜰때마다 하나씩 모아서 여기까지 오는데 4개월 정도 걸렸네.... 완성되면 쨘!하고 올리려고 했는데...당분간 이짓도 못 할 것 같아서 장기 숙성모드로 전환중... 이제 튜너랑 트레몰로브릿지 픽가드나사만 득하면 얼추 완성이지 싶은데... 돈도 없고,시간도 없고......바디는 나중에 돈좀 모이면 57리이슈 바디로 갈아줄 예정!!!! 언제쯤이 될지는 모름..... 암튼 컨셉은 David Gilmour(Pink Floyd).....57'리이슈 완벽을 기하기위해서는 빨간 바디가 필요한데 말이지!!!!!!!! 미펜 한대값보다는 훨씬 싸지만 그래도 구색 맞추다보면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들어감 그러한 이유로 일시중단 ㅜ.,ㅜ 슬프다슬퍼!!!!! 완성의 그날이...한국가기 전에는 오겠지?
Ebay에서 중고로 구입.... 왜 샀을까? ^^ David Gilmour(Pink Floyd)를 사모하는 관계로 Fender를 한대 조립중.... SA EMG픽업 3개와 볼륨노브 톤노브가 픽가드에 장착되어진 완성품의 상태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나같이 납땜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기냥 기타바디에 붙이고 잭 부분만 살짝 납땜을....
자작 꾹꾹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마샬 18와트 + 100와트 오씨디 풀드라이브2 12클리퍼 FKR 멀티렛 완성은 아니고 가조립 상태입니다 도장 엉망이고 마무리는 앞집 흠집제거 사장님께 4만원 주고 광택처리 했습니다 ^^ (도료를 뿌리고 열가공을 했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부턴 물전사지 작업을 안할랍니다 시간도 너무 걸리고 약간의 기술도 있어야 겠더군요 물전사지 코팅할 때 락카 투명보다는 자동차용 투명 스프레이가 낫고 (일반 락카 스프레이는 너무 많이 뿌려서 인지 어떤 이유에선지 전사지가 웁니다 ㅠㅠ) 꾹꾹이 몸체 도색은 락카 스프레이가 잘 안 벗겨지는 대신에 고급스럽지 못하고 자동차용 스프레이는 조그만 물리력에도 쉽게 상처입는 대신에 곱습니다 그래도 사진이 좀 잘 나온 편이네요 실제 보면 약간 지저분하네요 그리고 풀드라이브2 12클리퍼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고 있습니다 테스트해보고 마음에 드는 몇가지만 하면 될텐데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색깔입히기 물전사지에 잉크젯프린터로 인쇄하고 투명 락카를 얇게 여러번 뿌린다 네 번을 긴 시간에 걸쳐 나눠서 했는데 앏게 한다면 한 열번 정도는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잉크가 물에 번지지 않는다. 프라이마(기초제)를 뿌린다. 원하는 색깔을 뿌리는 데 인쇄된 물전사지 색깔이 밝은 색 계열이라면 케이스의 색깔도 흰색 또는 밝은 색이어야 한다. 쉬어 가면서 하자 그리고 도색작업은 폐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니 나처럼 그냥 뿌려서 어지러워 하지 말고 방진마스크나 최소한 손수건으로라도 코와 입을 가리자. 수없는 실패를 되풀이 했고 이 결과물도 실패작이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그리고 코팅을 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오래는 못 간다 한다.. ㅠㅠ 아마 이 작업만 한 보름은 한 것 같다 가장 힘들고 짜증나는 작업이다.
자작페달(드라이브오브락), YJM308 개조 안녕하세요 자작 이펙터 판매합니다. 택배비 미포함 가격이므로 +4000원(경기도권) 또는 +5000원(경기도권 이외) 하시면 됩니다. 두개 이상 사시면 택배비 또는 5천원 빼드리고 직거래, 택배거래 모두 가능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 OCD 자작페달 뉴트릭 인아웃풋잭, CLIFF사의 3PDT 풋스위치, 풀톤노브식, 위마콘덴서등이 사용되었으며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약간의 모디가 되어있으며 기존 공제품보다 하이가 더 있습니다. 6만원 (2) 러스트 드라이브 자작페달 뉴트릭 인아웃풋잭, CLIFF사의 3PDT 풋스위치, 풀톤노브식이 사용되었으며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마샬 소리와 비슷합니다 5만원 (3) 박스 오브 락의 자작페달입니다. 뉴트릭 인아웃풋잭, CLIFF사의 3PDT 풋스위치, 풀톤노브식, 위마콘덴서등이 사용되었으며 FX와 부스터 순서를 바꿀수 있는 토글스위치 추가하였고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고급스런 분채도장 요구하시면 이펙터 꾸밀 수 있는 약간의 스티커와 JFET 소자 2개 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8만원입니다. (4) YJM308 개조 트루바이패스 개조 일반 아답타 쓸 수 있게 개조 LED 장착 옆면에 약간 까인 곳 있고 전면 아래 구석에 깨알만하게 도장 벗겨진 곳 있음. 5만원입니다. 0_1_0___7_7_4_6___1_7_1_0 심형택 사는 곳은 용인 수지이며 오셔서 간단한 테스트 가능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YJM308 개조, 자작페달들 안녕하세요 커스텀 이펙터 및 일반 이펙터 판매합니다. 택배비 미포함 가격이므로 +4000원(경기도권) 또는 +5000원(경기도권 이외) 하시면 됩니다. 여러개 사시는 분들은 약간의 절충 해 드리며 직거래, 택배거래 모두 가능합니다 아래 모든 제품은 뉴트릭 인아웃풋잭에 클리프사의 풋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 위쪽 가운데 부터 시계방향순서대로 (1) 보스 SD-1 팔렸습니다. 고맙습니다. (2) 풀톤 펫부스트 자작페달 건전지, 아답타 모두 사용가능하고 미세한 생활기스 여러개 있습니다 5만원입니다. (3) 마샬 100와트 자작페달 볼륨, 게인, 하이쪽 토글, 저음쪽 토글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음쪽 토글은 톤변화가 확실하나 고음쪽은 거의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굳이 비교하라면 마샬 플렉시와 비슷하며 제가 가장 아끼는 페달입니다. 이거 팔고 100와트, 15와트 두개를 한개의 페달에 묶어서 제작할려고 내놓습니다. 6만원입니다. (4) YJM308 트루바이패스 개조 일반 아답타 쓸 수 있게 개조 LED 장착 옆면에 약간 까인 곳 있으나 전면은 깨끗함. 6만원입니다. (5) 박스 오브 락의 자작페달입니다. 상태는 A+급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A-급은 충분히 되고 만든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뉴트릭 인아웃풋잭, CLIFF사의 3PDT 풋스위치,위마콘덴서등) FX와 부스터 순서를 바꿀수 있는 토글스위치 추가하였고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고급스런 분채도장 요구하시면 이펙터 꾸밀 수 있는 약간의 스티커와 JFET 소자 2개 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7만원입니다. 0_1_0___7_7_4_6___1_7_1_0 심형택 사는 곳은 용인 수지이며 오셔서 간단한 테스트 가능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커스텀 이펙터 및 일반 이펙터 판매합니다. 택배비 미포함 가격이므로 +4000원 하시면 됩니다. 여러개 사시는 분들은 약간의 절충 해 드리며 직거래, 택배거래 모두 가능합니다 (1)사진 위쪽의 왼쪽 박스 오브 락의 자작페달입니다. 상태는 A+급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A-급은 충분히 되고 만든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뉴트릭 인아웃풋잭, CLIFF사의 3PDT 풋스위치,위마콘덴서등) FX와 부스터 순서를 바꿀수 있는 토글스위치 추가하였고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고급스런 분채도장 이펙터 꾸밀 수 있는 약간의 스티커와 JFET 소자 2개 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7만원입니다. (2)사진 위쪽의 가운데 BBE 소닉멕시마이져 민트급(A+)이며 박스포함. 개조 없는 오리지널 상태이며 박스, 건전지 포함입니다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10만원 (3)사진 위쪽의 오른쪽 지부스터 자작페달입니다. 상태는 A급. 플렛,트래블,미들,베이스 선택할 수 있는 왼쪽 노브와 볼륨노브로 이루어져 있는 심플한 이펙터 입니다 고급스런 분채도장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4만원 (지부스터 팔렸습니다.) (4)사진 아래쪽의 왼쪽에서 첫번째 튜브존 자작페달 분채도장인데 아랫면과 옆면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5만원 (5)사진 아래쪽의 왼쪽에서 두번째 메사부기 마크원 자작페달 상태는 A급.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4만원 (6)사진 아래쪽의 오른쪽에서 두번째 튜브 스크리머 자작페달 상태는 A-급. 건전지와 아답타 모두 작동합니다. 5만원 (7)사진 아래쪽의 오른쪽에서 첫번째 YJM308 트루바이패스 개조 일반 아답타 쓸 수 있게 개조 LED 개조 옆면에 약간 까인 곳 한 곳 있으나 전면은 깨끗함. 6만원 0_1_0___7_7_4_6___1_7_1_0 심형택 사는 곳은 용인 수지이며 오셔서 간단한 테스트 가능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한 번 조립하다 보니 어느 덧 이만큼...... 미쳤다는 걸 알지만 또 만들고 싶다. 용진이에게 예전에 말한 적 있다. 이펙터 만들고 엠프도 만들고 해서 나만의 커스텀 장비들을 만들고 또 공간도 만들고 해서 같이 신나게 놀자고...... 그런데 이렇게 까지 빠질 줄 몰랐다. 너무 많이 만들고 있다는 걸 알지만 멈출 수 없다 혹시라도 이런 것에 손 대려는 분 있다면 말리고 싶다. 절대 못 빠져 나온다. 오른쪽 두번째 마샬100W, 아랫쪽 가운데 OCD, 아랫쪽 오른쪽 첫번째 두번째 부스터인 풀톤 펫부스터, 지부스터 가 그나마 성공작인데 오씨디와 마샬100와트는 너무 마음에 든다 마샬은 플렉시 사운드와 흡사하며 잉위같은 톤에 유리하고 오씨디는 두터운 리프 스타일에 잘 맞는다. 부디 이런 짓들은 하지 마시기들......
나의 첫 조립 이펙터 Drive Of Rock !!!!!! 밤7시부터 새벽2시까지 조립했는데 소리가 나질 않았다. 다음날 모스펫을 반대로 끼워야 된다는 걸 페달파츠 사장님이 전화로 직접 설명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음. 첫 조립인데도 망치지 않아서 다행 ^^ http://www.pedalparts.co.kr/ 많이 애용하자 ^^
두달쯤 뒤면 추억의 사진이 되겠군요 두기타가 스트렛인데도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