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510
하늘을 문뜩 봤더니
나무잎이 파릇파릇 보이더라
며칠 전에 봤을 땐 분명
아무 나뭇잎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며칠이 몇 달이었었나 보다.
시간은 정말 금새 가는구나
아이들이 있는 것도 행복하고
자유도 행복한데
지금은 자유가 없는 행복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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