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사진
白頭山과 全國의 山野를 누비며 野生花와 함께 살아 온 사진작가 金正明씨. 백두산 天池에서 꽃밭에 드리운 먹구름을 촬영하려다 번개에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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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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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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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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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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