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사진
白頭山과 全國의 山野를 누비며 野生花와 함께 살아 온 사진작가 金正明씨. 백두산 天池에서 꽃밭에 드리운 먹구름을 촬영하려다 번개에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조회 등록일 | ||||||
---|---|---|---|---|---|---|
2024-02-05 17:13:30
/
2024-02-05
2024-02-03 13:09:46
/
2024-02-03
2024-02-03 12:48:05
/
2024-02-03
2024-02-03 12:44:16
/
2024-02-03
2023-10-16 14:41:12
/
2023-10-16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