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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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1115
  • 조회 수: 8961, 2012-05-13 21:39:07(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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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15

    내방역 피플사운드 오후6시30분부터 오후8시까지

    형택,호성,창복,현주누나

    끝나고 평양보쌈집에서 소주 한 잔 했음

    호성이는 나의 사랑스런 말 모피어스를 가져갔다 10만원에 ㅠㅠ

    창복이는 베이스 드라이버를 ...... ㅠㅠ

댓글 10

  • 김창복

    2008.11.16 16:13

    호성 어제 무지 반가웠음.
    그리고 무지 부러웠음..
    얼마만이냐...
    어제 에너자이저 배터리값
    일단 저장.
    자주는 못보더라도 가끔씩 보자...^^
  • 한소리

    2008.11.16 18:41

    호성이는 무슨 귀공자처럼 나왔네 ^^
  • TIGERSOUND

    2008.11.18 13:48

    발 고장나고 집에서 빈둥빈둥하다가 레이니 엠프에 모피어스 물려봤더니.....시원시원 소리 잘나더라..ㅎㅎ

    닥터심하고 궁합은 좀더 해봐야알듯싶다..... 우선 단독으로 쓸때가 훨신 입자감있고 시원하게 잘빠지네...

    입금은 담달에 하는거 알구있징? ㅎㅎ . 올해안에는 입금할께..^^;; 고마우이..~~~

    근디 창복에 내가 부러울께 머있냐....ㅠㅠ 암턴 몸들조심해라.....우린이제 이팔청춘이 아니더라....
  • TIGERSOUND

    2008.11.18 13:50

    참 참 그날 잘먹었다라는 애기도 못하고 집에 갔네...

    그날 난 차비밖에 않썻네...ㅡㅡ;; 내가 좀 보탰어야하는디......암턴 넘 잘묵었고...

    우선 심한테 입금하고 내년쯤에 내가 한번 쏘마...ㅎㅎㅎㅎ
  • 한소리

    2008.11.18 17:51

    모피어스 소리 죽인다 ^^
    다양하게 연구해봐

    내 생각엔 기타 > 닥터심 > 모피어스 > 엠프가 더 좋질 않을까?
    같이 물려보질 않았지만 성향상 닥터심에서 하이(톤)높이고 약한 드라이브에
    모피어스 물리면 죽이는 소리 날 것 같은데 ......

    지금 주고서 아주 후회하는 중이다
    그 놈의 술이 왠수란 생각이 들며
    또 네 발 부러진 것도 그렇고 ㅠㅠ

    그리고 천천히 입금해라

    모피어스보다 네 발때문에 비용이 엄청 깨졌을 텐데
    힘들지 않겠어? ㅠㅠ

    다시 한 번 쾌유를 빌며......

    (네 발 다친 것에 내가 일조한 것 같아 미안하다 ㅠㅠ)
  • 한소리

    2008.11.18 22:30

    호성아 지금 생각해 보니 파핑노이즈가 그 때 나더라

    1M 저항 하나 달아주면 상당히 줄일 수 있는데
    그걸 깜박했다.

    이 정도는 네가 납땜질 해도 할 수 있을텐데
    할 수 없다면
    나중에 해줄께 ......
  • TIGERSOUND

    2008.11.19 09:00

    같이 잘묵구 잘놀았는데....내가 미안하다..ㅎㅎ 내실수로 그런걸 미안해할꺼까지야..ㅎㅎ
    집에 평소처럼 걍 들어갔으면 되는데...아스크림 사다준다고 베스킨라빈스갔다오다가
    아파트 쪽문을 닫아놔서 옛날생각하고 날라서 넘다가 그만....꼬꾸라졌다....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쪽팔리네... 이것도 일종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참 파팡노이즈라는게... 드라이브 12시 넘어가면 삐~ 소리 나는 현상말하는건가?
    지난주에 이마트 갔다가 납땜기하나 샀는디...ㅎㅎ 납땜 연습 좀 되면 물어봐야겠다..ㅎㅎ

    그럼 수고혀라..~~~
  • 한소리

    2008.11.19 09:34

    호성아 드라이브 12시 넘어가면 삐하는 건 발진인데
    그건 모피어스 자체가 그러는게 아니라 엠프든 기타든 셋의 합작으로 나는 거라 생각한다.

    풀톤, 풀게인, 풀볼륨에서 내 사무실이라던지 없었었거든
    피플사운드에서는 아주 센 게인 걸어놓은 5150헤드에서는 약간 났었는데
    게이트 거니 사라졌다.

    내가 얘기하는 파핑노이즈는
    꾹꾹이 밝아서 켤 때 퍽하는 소리를 말하는 거야

    음 아이스크림 사다주다가 그렇게 되었구나 ......

    애들을 생각하는 네 마음만은 정말 어른이구나

    빠른 쾌유를 빈다......

    몸은 그렇지만 좋은 하루^^
  • 김창복

    2008.11.19 23:21

    타이거 글 보고 쫌 할말을 잃었었당...
    예전에 포천 널러 왔을때 내 스쿠터타고 ㅜㅜ
    대학땐 설악산가서 다리삐공....ㅜㅜ
    근데 이번건 내가 몹시 미안허다.. 재수씨 헌테~
    암튼 긍정적으루 생각허니 빨리 낳을거다.
    나도 올해 5월말 작업실에서 뜨볼 전기톱에 왼손밀어가지고..
    기타는 커녕 조각도 못하는줄 알았데이.
    화이팅 하고, 액땜 했다 치고, 내년엔 우리 소띠덜 다 잘풀릴거다.
    울 장모님이 점 보셨덴당..ㅋ
    암튼 호성이 글 보고 나 술 끊었다.
    그리고 나도 쩜 맘이 무거웠는디,
    네 문자 받고 좀 덜었데이~
    즐겁게 살자공~~~~~~~~~~~~^^

  • 한소리

    2008.11.19 23:38

    창복아 정말 술 끊었냐?

    대단타

    그려 우리 소띠들 아자 아자 아자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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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23:29:29 /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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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23:24:06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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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0:41:56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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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0:39:55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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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9. 사무실 공사 닷새 째 오전 6시30분까지 사무실 나와서 열풍기 반납하고 7시 30분부터 타일 반장님이 줄눈 작업을 해주셨는데 처음엔 빗자루질하며 큰 덩어리를 떼어내고 두번째엔 줄눈 넣고 마지막에 타일을 닦으면서 줄눈 정리를 하고 마무리 지은게 9시 즈음. 난 옆에서 청소라던지 간단한 것만 도와드렸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재영이 조금 봐주다가 사무실 와서 줄눈 작업 끝낸지 3시간 넘은 다음에 짐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성 전기 사장님이 와서 키폰 안되던 것 고맙게도 무료로 배선 작업 해줬다.
2015-12-11 21:54:43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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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8. 사무실 공사 넷째 날 나는 시멘트와 본드를 물과 섞는 작업을 하고 상수도 주도적으로 도와줬다. 타일 반장님이 와서 시공해 주셨는데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않다고 한다. 심한곳은 4센티미터 이상 바닥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상수 말로는 이런 현장이면 시공자가 그냥 간다고 하는데 자신이 부탁하고 보조일을 하면 도와준다고 달래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한다. 타일 시공 끝나고 다시 열풍기로 말렸다. 왜냐하면 겨울이고 내일이면 줄눈 넣고 짐을 넣어야 하는 긴박한 사정이기에......
2015-12-11 17:35:59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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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7:32:37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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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376
  • 2015.12.06. ~ 2015.12.07. 사무실 공사 3 둘째 날 (일요일)에는 사무실 페인트 및 전기선 작업을 하면서 하루 종일 일했다 셋째 날 월요일은 오전에 페인트 마무리 및 전기선 작업하고 12시경에 데코타일을 깔려고 했는데 데코타일 시공자가 와서 장판을 걷어내니 장판 밑에 데코타일 비슷한 게 이중으로 깔려 있었는데 본드가 흐물흐물 녹아서 물처럼 되어 있고 틈마다 새어 나오고 심한 곳은 부풀어 오르기 까지 했다. 시공자가 모두 걷어내고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고 더더군다나 오늘 작업하면 하자가 생긴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시공자와 도배 사장님 보내고 지오세라믹 불러서 폴리싱 타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타일로 하려고 했지만 짐을 모두 빼야 한다고 해서 간단한 작업인 데코타일로 하면서 전체 바닥면적의 반 먼저 하고 짐 옮기고 나머지 반을 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을것 같아 그렇게 데코타일 작업으로 정한건데 바닥면적을 말리기 위해서 짐 모두를 빼야 한다면 데코타일로 할 필요가 없었다. 결정 내린이상 원래 바닥과 그 위에 올린 장판 모두 뜯어내고 짐을 바깥으로 내놨는데 어머니가 도와주셨기에 망정이지 굉장히 힘들었다. 나중에는 상수와 직원들도 와서 짐 빼는 걸 도와줬다. 그리고 열풍기 빌려와서 등유사서 몇 시간 틀어줬다.
2015-12-15 21:49:30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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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704
  • 2015.12.05. 사무실 공사 장판 바닥을 10년간 써서 너무 더러워서 데코타일을 깔려고 마음먹고 대략의 큰 짐들을 뒷마당과 쪽방으로 빼고 페인트 칠부터 했다.
2015-12-11 21:08:23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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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6:27:32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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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79
  • 2015.11.21. 정호가 내 사무실 와서 페달 파워 연결 잭 한 개 만들어 줬는데 부품이 없어서 이것 저것 활용해서 개조 했더니 엠프 만들 때 쓰는 도구가 거의 다 나왔음. 양꼬치집 가서 한잔하고 맥주도 마심. 프리미어 12 우승하는 것도 사무실에서 같이 봄. 깁슨 스탠다드 모델인데 트로니컬 줄감개 있고 뮬에 200에 올렸다고 한다. 정호가 밴딩하는 것도 그렇고 (왼손 자세) 저번에 카카오톡으로 스윗 차일 오 마인 공연 동영상도 보내줬는데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요즘 기타 치는 것에 재미가 많이 들렸다고 한다.
2015-11-22 23:49:55 /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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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580
  • 2012.11.21. 재희가 만든 고슴도치 재희가 며칠 전에 어린이 집에서 만든 건데 이쑤시개가 위험할 것 같아서 몰래 가져와서 사진 찍고는 버렸다.
2015-11-22 20:44:32 /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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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233
  • 2015.11.12. 주희가 만들어 준 하트 주희는 나를 닮아 좌우를 똑같게 하려는 습성이 있다. 블럭 쌓기를 해도 색깔별로 쌓으려고 하고 왼쪽 오른쪽을 다르지 않게 대칭으로 하려고 애쓴다. 그림에 관심도 있어하고 습성도 비슷하고 고집도 세고 나를 닮지 않으면 좋으련만 첫째 주희는 유독 나와 많이 닮은 것 같다.
2015-11-12 14:42:55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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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14:18:57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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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21:18:19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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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3600
  • 2015.10.26. 예전 물건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인데 대학교 시절 1996년 정도 부터 써왔던 그림 관련 도구들이다. 지금 정리하다가 버린 물건들도 많은데 이것들은 언제 다시 그릴 지는 모르지만 남겨두기로 한다.
2015-10-26 15:30:42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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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526
  • 1999년도 인 것 같은데 그 때 한창 스티커 사진이 유행일 땐데 정한이가 꼭 찍어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찍었는데 지금 다시 오랜만에 보니 느끼하다 ^^
2015-10-26 11:10:47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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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559
  • 2015.10.20. Hohner G3T 스쿨뮤직에 싸게 떴길래 휴대용 또는 고정 자전거 운동 하면서 기타 치려고 하나 샀다. 이상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거였는데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찾아보려고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흠이 많았지만 이 정도면 난 상관없다. -------------------------------------------------------------------------- 박스가 하나 더 왔는데 케이블 더블볼 기타줄 피크 저렴한 스트랩이었는데 서비스인가 보다 스트랩은 누구 주던지 하고 싶지만 그냥 쓰레기통에 갈 것 같다. 호너 기타에 들어있는 케이블은 막 케이블인데 저것도 버려야 할 물건 ㅠㅠ 나머지는 렌치와 암 손잡이. 케이스가 어는 정도 크기인지 내 기타를 넣어보니 쏙 들어간다. 흐흐 드디어 개봉 6번줄 쪽에 누가 샌드페이퍼로 갈았는지 색이 허옇다. 17플렛 6번줄에서 네모난 빗 바램 또는 상처 12플렛 6번줄 쪽의 갈림 암 손잡이 끼워서 닿는 부분의 도색 벗겨짐. 제조일은 2010년 12월 28일 만든 나라는 인도네시아 플렛 마무리는 좋지 않고 12플렛 옆면은 흰색 도색 묻음 자국이 있고 플렛 탱이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며 일관성이 없음. 플렛 보드 마무리 미숙 배선은 엉망이지만 나는 잘 쓸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니 문제는 없으나 저걸 100만원 주고 산다면 절대 안 살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난 스쿨뮤직을 좋아하고 저 정도 상태의 기타에 저 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것 같다. 히히 ^^
2015-10-21 22:35:25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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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614
  • 2015.10.13. Eris E5 모니터 스피커가 13년도 넘고해서 교체했다. 예전 니어05랑 비교해서 오히려 더 안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낮은 가격은 마음에 든다.^^
2015-10-14 11:42:47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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