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가게를 여차여차해서 계약을 했는데
호기심이 생겨 2010 0924에 전자담배 형님께 빌려서 피우다가
2010 0925에 전자담배를 삼 (사진상에 잘 보면 있음)
오늘이 2010 1003 이니까
10일 되었다.
담배야 안녕 ㅠㅠ
슬픈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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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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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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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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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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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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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링크
대단한 아버지 입니다....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선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난 그래서....끊을 수 있는데....결혼도 안했으니까..........자식도 없으니까...어쩔 수 없이...계속 피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