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합니다
난 강풀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림은 아닌데
그의 이야기는 그림을 넘어서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난다
난 울보인가 보다
조회 등록일 | ||||||
---|---|---|---|---|---|---|
2012-05-13 11:31:38
/
2004-01-21
2012-05-13 11:30:58
/
2003-12-24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