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2015 0411 어릴적 도기
  • 조회 수: 6754, 2015-04-11 17:58:35(2015-04-11)
  • thumbnail

    2015.04.11.


    어릴적 도기

    20150411005.jpg



    20150411006.jpg



    20150411007.jpg



    20150411008.jpg



    20150411009.jpg


    80년대 초반 제품인데

    이게 어떻게 사무실 구석진 곳에 깨지지도 않고 잘 있다.


    이 도기를 사게 된 연유는

    어릴적 어머니, 나, 여동생과 보광동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는데

    잘 놀고 나오다가 여동생이 신발을 신으려 바닥에 앉으며 무언가를 손으로 짚었는데

    그게 하필 도기로 된 코끼리의 상아부분이였는데 뚝 부러져 버렸다.


    그래서 어머니는 비슷한 걸로 사주겠다며 친구 어머니에게 

    약속하며 그 비슷한 코끼리 도기를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저 위에 있는 도기를 사서 줬는데

    어머니 친구분은 화를 내며 그게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못주고 가져 오신게

    지금껏 있는 거다.


    하여튼 나중에 그 친구분 어머니와도 내가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연락하며 지내신 것 같긴 한데

    (나는 그 친구와 못만났지만 ......)

    요즘은 연락이 안되시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이 도기를 볼 때 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 


    어머니는 이걸 보고 지금까지 내가 풀어놓은 이야기를 하시려다가

    나도 안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신다.


    어릴 때라도 이 특정 기억이 

    잊혀지지 않았나 보다 ^^


     

댓글 0

  조회  등록일 
thumbnail
2022-06-05 13:35:44 / 2022-06-05
thumbnail
2022-06-05 13:34:57 / 2022-06-05
thumbnail
2022-06-05 13:33:48 / 2022-06-05
thumbnail
2022-06-05 13:32:43 / 2022-06-05
thumbnail
2022-06-05 13:31:09 / 2022-06-05
thumbnail
2022-06-05 13:30:09 / 2022-06-05
thumbnail
2022-05-31 18:46:30 / 2022-05-31
thumbnail
2022-05-31 11:42:57 / 2022-05-31
thumbnail
2022-05-21 13:44:36 / 2022-05-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3691
  • 2022.05.11. 고추씨앗 뿌리기 전에 물에 넣어 6시간에서 한나절 발아를 시켜야 한다고 한다. --------------------------------------------------------------------------------------------------- 2022.05.13. 사각화분을 사서 고추씨앗을 심었다,.
2022-05-16 16:34:17 / 2022-05-12
thumbnail
2022-05-12 16:17:51 / 2022-05-12
thumbnail
2022-05-11 12:57:08 / 2022-05-11
thumbnail
2022-05-11 12:55:08 / 2022-05-1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3475
  • 2022.05.09. 손잡이 고장난 냄비를 AS로 새로 받았는데 기존 냄비가 아까워서 수리하려고 철 접착제를 샀는데 냄비 사는 반 값이다. 하지만 접착력이 좋을거란 생각은 없다.
2022-05-11 12:54:09 / 2022-05-11
thumbnail
2022-05-09 14:38:48 / 2022-05-09
thumbnail
2022-05-09 14:37:50 / 2022-05-09
thumbnail
2022-05-09 14:34:30 / 2022-05-09
thumbnail
2022-05-09 14:33:12 / 2022-05-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3743
  • 2022.05.05. 꿈에서도 이 냉장고 수리하는 꿈을 꿨다. 출근해서 먼저 해야 할 일들을 다 하고 냉장고 수리에 들어갔다. 썩었던 볼트는 역시나 드릴질로도 제거 할 수 없었다 최대한 볼트를 깍아내고 그 옆자리에 구멍을 내서 헐렁하게 나마 나사를 넣었고 다행이 믹스엔픽스가 꽤 단단하게 붙어줘서 수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6년 가깝게 썼으니까 3~4년만 더 써주면 된다.
2022-05-05 17:32:38 / 2022-05-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3706
  • 2022.05.04. 사무실 냉장고 경첩이 부식 되어 썩었다. ㅠㅠ 몇 번 간단하게 수리 했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경첩을 달아야 하는 수 밖에 없다. 구멍 잘 못 내면 냉매가 샌다고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새로 사야겠지
2022-05-04 15:07:00 / 2022-05-04
thumbnail
2022-05-04 14:39:47 / 2022-05-0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4304
  • 2022.05.02. 4개월 썼던 리빙아트 18편수 스테인리스 냄비 손잡이가 한 쪽이 떨어졌다. 본사에 전화했더니 바꿔준다고 하는 것 같다. 너무 작게 얘기해서 잘 들리지 않았는데 주소 이름 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다.
2022-05-02 13:23:43 / 2022-05-0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758
  • 2022.04.30. 오늘 튜브 스크리머 부품표 만들다가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엠프 꾹꾹이 부품함이 너무 엉망으로 섞여 있어 마음 먹고 시작했는데 정리하는데만 4시간이 걸렸다. 허리가 아프다 ㅠㅠ 부품함 정리해서 일부 공간을 챙겨 꾹꾹이 놓을 공간을 마련했다는게 작은 기쁨이다. 버릴 건 버리고 효율적으로 부품함 서랍을 정리했다. 아무것도 아닌 이런 게 행복하다. 부품함 일부를 빼니 도색이 안 된 곳이 있어 아크릴 흰색으로 칠하기도 했다. 이것 저것 더 정리하고 마무리하는데 두 시간이나 더 걸렸다
2022-04-30 23:34:18 / 2022-04-30
thumbnail
2022-04-30 20:36:22 / 2022-04-30
thumbnail
2022-04-30 20:35:16 / 2022-04-30
thumbnail
2022-04-30 20:31:51 / 2022-04-30
thumbnail
2022-04-21 13:05:53 / 2022-04-21
thumbnail
2022-04-18 17:54:12 / 2022-04-18
thumbnail
2022-04-12 11:20:04 / 2022-04-1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536
  • 2022.04.04. 주희 포케몬 카드 일본거라고 사지 말라고 해도 요즘 인기라며 사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 어쩔 수 없이 사줬다.
2022-04-06 13:36:01 / 2022-04-06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