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8.
사무실 공사 넷째 날
나는 시멘트와 본드를 물과 섞는 작업을 하고
상수도 주도적으로 도와줬다.
타일 반장님이 와서
시공해 주셨는데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않다고 한다.
심한곳은 4센티미터 이상 바닥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상수 말로는 이런 현장이면
시공자가 그냥 간다고 하는데
자신이 부탁하고 보조일을 하면 도와준다고 달래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한다.
타일 시공 끝나고
다시 열풍기로 말렸다.
왜냐하면 겨울이고
내일이면 줄눈 넣고
짐을 넣어야 하는 긴박한 사정이기에......
조회 등록일 | ||||||
---|---|---|---|---|---|---|
2019-12-09 12:54:12
/
2019-12-09
2019-12-09 12:51:37
/
2019-12-09
2019-12-03 13:25:00
/
2019-12-03
2019-11-07 12:03:17
/
2019-11-07
2019-11-07 11:58:06
/
2019-11-07
2019-11-07 11:50:03
/
2019-11-07
2019-11-07 11:40:46
/
2019-11-07
2019-10-07 11:17:50
/
2019-10-07
2019-09-30 14:15:10
/
2019-09-30
2019-09-30 14:01:54
/
2019-09-30
2019-09-30 13:49:57
/
2019-09-30
2019-09-30 13:42:47
/
2019-09-30
2019-09-30 13:33:18
/
2019-09-30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