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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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382
  • 2016.03.11. 주희, 재희가 킨더조이를 너무 좋아해서 사려고 했지만 여자아이용은 다 팔려서 어쩔수 없이 홈플러스 인터넷으로 3개들이 12개 구매했는데 일부 품절이라고 해서 4개만 왔다.
2016-03-12 12:54:15 /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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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2:52:20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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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1:02:46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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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03:22:36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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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294
  • 2016.03.01. 미정씨,주희,재희,재영 잠깐 사무실 들리다. 주희 재희는 어디서 얼굴에 스티커를 붙였는지 멋있다고 예쁘다고 자랑한다. 아이고 아이스크림은 땡깡에 못이겨 사줬었구나 짝궁 또는 여동생이 ...... 사랑해
2016-03-02 09:19:35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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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938
  • 2016.03.01. 한 4~5개월 동안 사무실에 있던 병, 플라스틱, 쇳조각, 캔 등을 분리수거했다. 사무실에서 호성, 정호, 상수랑 먹은 술이 한 궤짝정도 되나 보다 ㅠㅠ
2016-03-01 15:24:27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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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5:22:13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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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15
  • 2016.02.27. 정호 내 사무실에 와서 핫톤 소울프레스 고쳐주고 외부건전지 연결기 만들어 줌
2016-02-28 14:27:52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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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9:52:46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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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0:18:49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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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2:55:15 /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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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54
  • 2016.02.17. 주희가 울면서 킨더조이, 킨더조이 하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사준게 아침에 보니 벌써 이렇게 많이 모였다 ㅠㅠ
2016-02-17 12:38:42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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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11:31:39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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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8:17:05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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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20:05:18 /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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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86
  • 2016.02.06. 내가 완성한 PPIMV 적용한 실버쥬빌리 테스트 중인 정호 나중에는 호성이도 왔다. 같이 참치회 먹음.
2016-02-07 20:03:11 /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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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473
  • 2016.02.06. 정호가 사무실 놀러왔는데 FX8이랑 깁슨 커스텀2000년산(57 66, 트로니컬 튠) 가지고 왔다. 대략적인 사용법을 정호와 같이 해보면서 대부분은 알아냈다. 하지만 잘 놀고 들어간 다음날 FX8 잃어 버렸다고 해서 사무실 다시 가서 확인해 본 결과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다행히 경비실에서 찾았다고 한다.
2016-02-07 20:04:08 /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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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15:30:53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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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750
  • 2016.02.01. 아버지 임대 집 수리 2 씽크대 시트지 작업 문 페인트 오늘도 여섯시간은 투자해서 싱크대 시트지 붙이고 문과 문틀 페인트 칠하고 그랬다. ㅠㅠ
2016-02-01 22:49:59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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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96
  • 2016.01.31. 아버지 임대 집 수리 1 일요일이라 가게도 안열고 해서 상수한테 잠깐 나오라고 부탁해서 벽수전 25,000원에 사서 (벽 조절밸브 포함) 설치했다. 국산인데 원가에 준 것 같다. -------------------------------------- 처음엔 벽에 못 여러개 뽑고 번호키 달고 전등 엘이디로 바꾸고 씽크에 있는 연수기 제거하고 잡다한 선 다 잘라내면서 정리하고 반지하라 에스케이, 케이티 중계기 있던 것 잘 정리하고 변기 부속 약간 정리하고 스티커 붙여 있던 것 다 긁어내고 신발장 광택 시트지 (high-glossy 느낌나는 두꺼운 것 - high-glossy 가 그냥 광택과 비슷한 뜻이구나 ㅠㅠ) 붙이고 이것 저것 하면서 아홉시간이나 보냈다. ㅠㅠ
2016-02-01 22:54:54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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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575
  • 2016 01.30. 정호 마샬 쥬빌리 엠프 PPIMV 의뢰 맥주 피티를 지오세라믹이 예전 부터 뚱땡이라고 불러서 정호한테도 순간 이렇게 말했다 작은 뚱땡이는 안되고 큰 뚱땡이여야만 돼 ^^
2016-01-31 23:29:29 /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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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501
  • 2016 .01.22. 정호 놀러 왔는데 사진이 없음. ㅠㅠ 광어회와 해삼 먹음. ^^ 2차는 내 사무실에서 맥주 위 사진은 2015 1121 의 사진임
2016-01-27 22:36:44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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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12:37:09 /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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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60
  • 2016.01.13. 주희와 재희를 위한 풍차 역시 거실은 폭탄 맞은 모습이었다. ㅠㅠ
2016-01-13 22:45:48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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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03
  • 2016.01.13. 던롭 델린 2.0 피크 50개를 팔았다. 서비스로 한 개 더 드렸다. 그리고 어제 mp-1 클래식을 판 걸 포함해 jmp-1, mp-2 까지 다 팔았다.
2016-01-13 17:31:43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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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63
  • 2016.01.12. 주희와 재희를 위한 미끄럼틀 주희랑 재희가 만들면 좋겠지만 얼른 만들어 달라고 해서 뚝딱 만들었다.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좋다. 주희 재희 달래서 재운 후 거실의 모습은 폭탄 맞은 것 같다. ㅠㅠ
2016-01-13 17:25:38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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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502
  • 2016.01.11. 어제는 그냥 간단한 그네를 만들어 줬는데 오늘은 조금 어려운 바이킹 그네를 만들어 줬더니 더 좋아했다. 예전에 성남이가 사준건데 하나의 부품도 잃어버리지 않았는데 사진 한 장 보고 만든거지만 없는 부품이 더 많아서 임기웅변으로 만들었는데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기분이 좋다. ^^
2016-01-11 23:24:06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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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329
  • 2015.12.26. 정호와 호성이 10시 넘어서 생각치도 못하게 사무실에 호성이 와서 즐거운 기타와 술 한 잔 원래 오늘 호성이는 아이들 데리고 천계천 놀이행사에 다녀 오느라 못 올 지도 모른다고 해서 더 반가웠음.
2015-12-28 10:41:56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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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400
  • 2015.12.26. 정호와 준석 토요일 4시 즈음에 사무실 같이 와서 정호가 산 마샬 주빌리 2555인가 하는 엠프 소리 들어 봄 같이 감자탕집에 가서 한 잔 함.
2015-12-28 10:39:55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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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9:23:09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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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5:15:02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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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5:14:22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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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8:07:44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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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205
  • 2015.12.09. 사무실 공사 닷새 째 오전 6시30분까지 사무실 나와서 열풍기 반납하고 7시 30분부터 타일 반장님이 줄눈 작업을 해주셨는데 처음엔 빗자루질하며 큰 덩어리를 떼어내고 두번째엔 줄눈 넣고 마지막에 타일을 닦으면서 줄눈 정리를 하고 마무리 지은게 9시 즈음. 난 옆에서 청소라던지 간단한 것만 도와드렸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재영이 조금 봐주다가 사무실 와서 줄눈 작업 끝낸지 3시간 넘은 다음에 짐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성 전기 사장님이 와서 키폰 안되던 것 고맙게도 무료로 배선 작업 해줬다.
2015-12-11 21:54:43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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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750
  • 2015.12.08. 사무실 공사 넷째 날 나는 시멘트와 본드를 물과 섞는 작업을 하고 상수도 주도적으로 도와줬다. 타일 반장님이 와서 시공해 주셨는데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않다고 한다. 심한곳은 4센티미터 이상 바닥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상수 말로는 이런 현장이면 시공자가 그냥 간다고 하는데 자신이 부탁하고 보조일을 하면 도와준다고 달래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한다. 타일 시공 끝나고 다시 열풍기로 말렸다. 왜냐하면 겨울이고 내일이면 줄눈 넣고 짐을 넣어야 하는 긴박한 사정이기에......
2015-12-11 17:35:59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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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7:32:37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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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776
  • 2015.12.06. ~ 2015.12.07. 사무실 공사 3 둘째 날 (일요일)에는 사무실 페인트 및 전기선 작업을 하면서 하루 종일 일했다 셋째 날 월요일은 오전에 페인트 마무리 및 전기선 작업하고 12시경에 데코타일을 깔려고 했는데 데코타일 시공자가 와서 장판을 걷어내니 장판 밑에 데코타일 비슷한 게 이중으로 깔려 있었는데 본드가 흐물흐물 녹아서 물처럼 되어 있고 틈마다 새어 나오고 심한 곳은 부풀어 오르기 까지 했다. 시공자가 모두 걷어내고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고 더더군다나 오늘 작업하면 하자가 생긴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시공자와 도배 사장님 보내고 지오세라믹 불러서 폴리싱 타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타일로 하려고 했지만 짐을 모두 빼야 한다고 해서 간단한 작업인 데코타일로 하면서 전체 바닥면적의 반 먼저 하고 짐 옮기고 나머지 반을 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을것 같아 그렇게 데코타일 작업으로 정한건데 바닥면적을 말리기 위해서 짐 모두를 빼야 한다면 데코타일로 할 필요가 없었다. 결정 내린이상 원래 바닥과 그 위에 올린 장판 모두 뜯어내고 짐을 바깥으로 내놨는데 어머니가 도와주셨기에 망정이지 굉장히 힘들었다. 나중에는 상수와 직원들도 와서 짐 빼는 걸 도와줬다. 그리고 열풍기 빌려와서 등유사서 몇 시간 틀어줬다.
2015-12-15 21:49:30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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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197
  • 2015.12.05. 사무실 공사 장판 바닥을 10년간 써서 너무 더러워서 데코타일을 깔려고 마음먹고 대략의 큰 짐들을 뒷마당과 쪽방으로 빼고 페인트 칠부터 했다.
2015-12-11 21:08:23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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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6:27:32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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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908
  • 2015.11.21. 정호가 내 사무실 와서 페달 파워 연결 잭 한 개 만들어 줬는데 부품이 없어서 이것 저것 활용해서 개조 했더니 엠프 만들 때 쓰는 도구가 거의 다 나왔음. 양꼬치집 가서 한잔하고 맥주도 마심. 프리미어 12 우승하는 것도 사무실에서 같이 봄. 깁슨 스탠다드 모델인데 트로니컬 줄감개 있고 뮬에 200에 올렸다고 한다. 정호가 밴딩하는 것도 그렇고 (왼손 자세) 저번에 카카오톡으로 스윗 차일 오 마인 공연 동영상도 보내줬는데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요즘 기타 치는 것에 재미가 많이 들렸다고 한다.
2015-11-22 23:49:55 /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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