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사무실 공사 닷새 째
오전 6시30분까지 사무실 나와서
열풍기 반납하고
7시 30분부터 타일 반장님이 줄눈 작업을 해주셨는데
처음엔 빗자루질하며 큰 덩어리를 떼어내고
두번째엔 줄눈 넣고
마지막에 타일을 닦으면서 줄눈 정리를 하고 마무리 지은게
9시 즈음.
난 옆에서 청소라던지 간단한 것만 도와드렸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재영이 조금 봐주다가
사무실 와서
줄눈 작업 끝낸지 3시간 넘은 다음에
짐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성 전기 사장님이 와서
키폰 안되던 것 고맙게도 무료로 배선 작업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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