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재희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오늘 배송이 온 모양인데
주희가 만들어 준다고 하다가
못만든다고 들어가 버려 재희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시간 반 동안 만든게 이 정도이다.
밤12시가 되어 계속 만들기에는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해서
내일 만들어야겠다.
조회 등록일 | ||||||
---|---|---|---|---|---|---|
2020-07-15 11:59:26
/
2020-07-15
2020-06-29 13:29:29
/
2020-06-29
2020-06-09 14:32:51
/
2020-06-09
2020-06-02 11:58:13
/
2020-06-02
2020-06-02 11:57:17
/
2020-06-02
2020-06-02 11:56:07
/
2020-06-02
2020-06-02 11:54:50
/
2020-06-02
2020-05-25 12:40:36
/
2020-05-25
2020-05-21 16:11:30
/
2020-05-21
2020-05-21 16:10:08
/
2020-05-21
2020-04-23 11:35:03
/
2020-04-23
2020-04-23 11:30:34
/
2020-04-23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