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재희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오늘 배송이 온 모양인데
주희가 만들어 준다고 하다가
못만든다고 들어가 버려 재희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시간 반 동안 만든게 이 정도이다.
밤12시가 되어 계속 만들기에는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해서
내일 만들어야겠다.
조회 등록일 | ||||||
---|---|---|---|---|---|---|
2021-06-25 17:02:20
/
2021-06-25
2021-06-03 21:53:08
/
2021-06-03
2021-05-16 00:36:39
/
2021-05-15
2021-04-24 15:06:46
/
2021-04-24
2021-04-16 17:09:22
/
2021-04-16
2021-04-07 17:29:37
/
2021-04-07
2021-04-07 17:21:38
/
2021-04-07
2021-03-18 13:38:04
/
2021-03-18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