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재희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오늘 배송이 온 모양인데
주희가 만들어 준다고 하다가
못만든다고 들어가 버려 재희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시간 반 동안 만든게 이 정도이다.
밤12시가 되어 계속 만들기에는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해서
내일 만들어야겠다.
조회 등록일 | ||||||
---|---|---|---|---|---|---|
2015-04-21 14:37:58
/
2015-04-21
2015-04-13 00:27:15
/
2015-04-13
2015-04-11 17:58:35
/
2015-04-11
2015-04-05 04:30:56
/
2015-04-05
2015-04-05 04:25:41
/
2015-04-04
2015-03-19 11:36:40
/
2015-03-19
2015-03-14 13:26:25
/
2015-03-14
2015-03-10 18:22:48
/
2015-03-10
2015-03-04 23:15:01
/
2015-03-04
2015-02-28 23:09:55
한소리
/
2015-02-28
2015-02-28 17:38:26
/
2015-02-27
2015-02-27 21:47:23
/
2015-02-27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