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재희가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오늘 배송이 온 모양인데
주희가 만들어 준다고 하다가
못만든다고 들어가 버려 재희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시간 반 동안 만든게 이 정도이다.
밤12시가 되어 계속 만들기에는 피곤하고 눈도 아프고 해서
내일 만들어야겠다.
조회 등록일 | ||||||
---|---|---|---|---|---|---|
![]()
2014-01-06 19:38:58
/
2014-01-06
![]()
2014-01-06 14:57:17
/
2014-01-06
![]()
2013-12-15 22:48:01
/
2013-12-15
![]()
2013-09-15 11:27:49
/
2013-09-15
![]()
2013-09-13 14:41:19
/
2013-09-13
![]()
2013-08-21 14:31:13
/
2013-08-21
![]()
2013-08-10 19:12:21
/
2013-08-10
![]()
2013-07-30 23:11:42
한소리
/
2013-07-29
![]()
2013-07-14 21:52:41
/
2013-07-14
![]()
2013-07-02 14:17:38
/
2013-07-02
![]()
2013-06-21 23:17:43
/
2013-06-21
![]()
2013-06-01 10:18:38
/
2013-05-31
![]()
2013-05-20 13:52:23
/
2013-05-20
![]()
2013-05-10 23:00:38
/
2013-05-10
![]()
2013-05-10 22:55:48
/
2013-05-10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