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재영이가 도미노 쓰러트려 보라고 편지를 썼다.
재영이가 벌써 한글을 쓸 줄 아는 나이가 되었고
착한 아이인 것 같다
도미노를 쓰려트려 보라고 저 마음이 기특하다.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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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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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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