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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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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오이소박이
2020-10-22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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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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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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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닭튀김
2020-10-22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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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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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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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호성이랑 돼지갈비찜 먹음.
2020-10-06 1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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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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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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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상수, 육과장, 신성사장, 정재헌 사장이랑 먹었다. 비싼 배도 넣었다. 상수가 자기 어머니가 해준 것보다 맛있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음
2020-09-30 2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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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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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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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부대찌개 상수 육과장 정재헌사장랑 먹었다. 먹은 양은 저거 두배다
2020-09-30 2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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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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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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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육개장 저번에 만들고 잘 먹어서 한 번 더 만들어봤다.
2020-09-30 2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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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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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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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닭갈비 만들기 두부랑 양파 넣고 약간만 볶아서 먹었다.
2020-09-30 2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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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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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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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마늘 갈기 마늘이 비싸서 저렇게 쪽마늘을 사서 까고 믹서에 갈았다. 냉동보관 할건데 뿌듯하다
2020-09-25 1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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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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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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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벌초 갔다 왔는데 갑자기 육개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재료를 사서 만들었는데 고사리는 국산이 너무 비싸서 중국산을 소고기는 사태가 싼 부위라는데도 엄청 비싸서 호주산 냉동 등심을 사서 했다. 내가 한 음식이어선지 맛있었다 ^^
2020-09-17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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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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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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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제육볶음 고기 양념에 재우기
2020-09-11 1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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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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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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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배추나 무가 너무 비싸서 얼가리를 사서 무쳤다.
2020-09-11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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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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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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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깍두기 요새 채소값이 너무 비싸다 ㅠㅠ
2020-09-03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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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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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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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간단하게 보쌈김치를 만들었다. 더 많이 만들었는데 그림에는 저것밖에 없다. 야채가 너무 비싸 알배기로 사서 했는데 흠집난 게 싸서 몇개 샀더니 계산 아주머니가 웃으신다.
2020-08-11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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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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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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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내 생일상
2020-07-21 1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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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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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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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배추가 비싸서 못 사먹다가 알배기 배추 할인 해서 사다 보쌈김치 만듦 저 유리그릇으로 세 개 나왔으.ㅁ
2020-07-15 1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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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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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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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참치회 부위별로 1Kg씩 사서 오늘 먹을 거만 잘라서 다듬었다. 반은 아버지 가져다 드리고 반만 먹었는데 일본 방사능 때문에 안먹었었는데 맛있더라 특히 뱃살이 맛있더라. 순간의 방심으로 왼손 검지 끝을 베었다. 일주일간 기타는 못 칠 것 같다.
2020-07-02 1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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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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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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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삼겹살과 상추
2020-06-29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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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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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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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소등심불고기와 밭에서 수확한 상추
2020-06-09 1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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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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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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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소등심불고기와 상추 고추
2020-06-09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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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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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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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첫 수확 상추
2020-06-09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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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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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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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짜장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중국집에서 안 시켜 먹어도 될 것 같다.
2020-06-02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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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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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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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오이 소박이 신장 결석이 생긴 것 같아서 오이 소박이를 만들어서 먹었다.
2020-06-02 11: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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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섞박지
2020-05-21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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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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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가지찜 무침
2020-04-13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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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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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마파두부
2020-04-05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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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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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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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자연이 주는 고마움
2020-03-31 1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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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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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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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감자채 볶음 자연이 주는 맛있는 재료들이 나에게 좋은 영양분을 주는게 고맙다. 만드는 순간순간 자연에 순응해 살아야지 하고 몇 번이고 되뇌었다.
2020-04-01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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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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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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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시금치 무침, 콩나물 무침을 만들었는데 기분이 좋다. 시금치 무침은 시금치에 칼슘이 있다고 해서 만든거다 치아가 요즘 안좋아서 칼슘제와 같이 먹으려 만들어 봤다.
2020-03-23 1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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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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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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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감자칼이 날이 잘 안들어서 계피나무 간신히 까서 갈아낸 게 저 정도이다. 감자칼 새로 사서 편하게 작업해야 겠다.
2020-03-20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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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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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조회 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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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피자재료 사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저 칠리소스는 괜히 샀다. 달기만 하고 나한테는 맞지 않았다. 난 그냥 또띠아에 올리브, 페퍼로니, 모짜렐라 치즈만 있는 게 제일 나았다.
2020-03-20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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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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