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조회 수: 1639
2020.09.03. 배추나 무가 너무 비싸서 얼가리를 사서 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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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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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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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깍두기 요새 채소값이 너무 비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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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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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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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간단하게 보쌈김치를 만들었다. 더 많이 만들었는데 그림에는 저것밖에 없다. 야채가 너무 비싸 알배기로 사서 했는데 흠집난 게 싸서 몇개 샀더니 계산 아주머니가 웃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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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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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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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내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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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1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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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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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배추가 비싸서 못 사먹다가 알배기 배추 할인 해서 사다 보쌈김치 만듦 저 유리그릇으로 세 개 나왔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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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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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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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참치회 부위별로 1Kg씩 사서 오늘 먹을 거만 잘라서 다듬었다. 반은 아버지 가져다 드리고 반만 먹었는데 일본 방사능 때문에 안먹었었는데 맛있더라 특히 뱃살이 맛있더라. 순간의 방심으로 왼손 검지 끝을 베었다. 일주일간 기타는 못 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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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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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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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삼겹살과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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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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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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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소등심불고기와 밭에서 수확한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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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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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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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소등심불고기와 상추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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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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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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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첫 수확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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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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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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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짜장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중국집에서 안 시켜 먹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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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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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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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오이 소박이 신장 결석이 생긴 것 같아서 오이 소박이를 만들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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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1: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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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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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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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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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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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가지찜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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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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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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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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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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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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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자연이 주는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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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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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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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감자채 볶음 자연이 주는 맛있는 재료들이 나에게 좋은 영양분을 주는게 고맙다. 만드는 순간순간 자연에 순응해 살아야지 하고 몇 번이고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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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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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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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시금치 무침, 콩나물 무침을 만들었는데 기분이 좋다. 시금치 무침은 시금치에 칼슘이 있다고 해서 만든거다 치아가 요즘 안좋아서 칼슘제와 같이 먹으려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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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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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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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감자칼이 날이 잘 안들어서 계피나무 간신히 까서 갈아낸 게 저 정도이다. 감자칼 새로 사서 편하게 작업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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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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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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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피자재료 사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저 칠리소스는 괜히 샀다. 달기만 하고 나한테는 맞지 않았다. 난 그냥 또띠아에 올리브, 페퍼로니, 모짜렐라 치즈만 있는 게 제일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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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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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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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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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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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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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정호가 자기가 원하던 꾹꾹이 가져 가려고 왔는데 테스트 해보고 내가 만든 소불고기, 닭볶음탕, 삶은 쭈꾸미에 같이 한 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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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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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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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파 다듬고 씻고 물기를 말리는 중이다. 내일 냉장고에 넣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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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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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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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오이 소박이 만들어 먹어보니 괜찮고 야채도 다양하게 들어가서 또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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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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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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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요즘 먹거리 만드는 것이 좋아서 이것 저것 막 만들고 있는데 오늘은 오이 소박이이다. 부추가 너무 많이 남아서 중간에 부추 무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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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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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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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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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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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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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제육볶음과 아삭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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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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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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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제육볶음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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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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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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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김치 겉절이 2019.08.12. 김치 소금물에 절이기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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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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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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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순두부찌개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찾아서 만들어 봤는데 무슨 특별한 재료가 있어야 하는지 알았지만 그냥 다 평범한 재료이다. 재료가 몇 개 없어서 안 넣고 만들었는데도 순두부 찌개 맛이 난다.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맛나다 흐흐
돼지고기 뒷다리가 싸길래 샀는데 덩어리로 사서 저렇게 작게 칼로 써는게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마트에서 썰어달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고 설령 해준다고 해도 챙피해서 그냥 왔을 것이다. 왠만하면 국산으로 먹고 싶어서 샀는데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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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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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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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돼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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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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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한소리 조회 수: 1981
2019.06.29. 돼지발 그냥 삶기만 했는데 여기에 커피, 계피, 간장, 마늘, 생강등을 넣고 다시 끓여서 졸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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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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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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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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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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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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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닭발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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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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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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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김치 겉절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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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5: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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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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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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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한소리 조회 수: 1858
2019.04.05. 요즘 먹거리 만드는게 재미 있어서 술안주로 마파두부를 만들었는데 혈압 때문에 싱겁게 하기 때문에 맛은 상관 없다. 그래도 내가 만든거라 그런지 맛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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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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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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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저번에 깍두기를 담았는데 맛이 있어서 떨어질만 하면 계속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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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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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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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깍두기 담그기 무 큰거 두 개 소금 한 컵 반 병사이다 한 병 설탕 한 컵 반 두시간 절여서 물 버리기 물 에 다시마 손바닥 크기 북어 반쪽 10분간 끓이기 이 물에 고추가루 두 컵 간 마늘 두 큰 술 간 생강 한 스푼 액젓 반컵 배 반 개 양파 한 개 사과 한 개 매실 반 컵 밥 두 스푼 새우젓 한 스푼 물 200 밀리리터 믹서기에 갈기 고추가루물과 배앙파 간 것 다 섞기 간 보기 깍두기와 양념 무치기 냉장 보관으로 3일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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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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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