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상수, 육과장, 신성사장, 정재헌 사장이랑 먹었다.
비싼 배도 넣었다.
상수가 자기 어머니가 해준 것보다 맛있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음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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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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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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