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다.
드럼 레코딩시에 탐,스네어,킥,크레쉬,라이드,전체...대충 이런식의 6채널을 사용한다면..
이 6채널의 소스는 1개의 케이블을 이용해 컴퓨터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6개의 소스가 합쳐서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 6개의 소스를 시퀜서 믹서에 똑같이
각각의 채널의 소리를 받을수 있게할수있게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ㅡㅡa
웨이브랩의 경우에는 이같은 채널나누기 기능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프로그램은 웨이브랩,큐베이스SX,Sonar4를 사용합니다.
오디오 카드로는 Echo indigo 를 사용합니다.
좋은 오디오카드 쓰시네요^^
드럼녹음의 경우 각각의 마이크로 각각의 인풋에 넣으셔서 녹음을 하셔야 하는데
인디고는 스테레오 인풋이라 인풋숫자가 모자랍니다
vsti를 쓰시면 실제 마이킹보다 간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으십니다
만약 리얼드럼녹음을 꼭 하시려면 인풋이 여러개인 오디오카드와
필요한 숫자만큼의 마이크, 마이크프리가 필요합니다
더 정석으로 하자면 컴프레서도 있어야 하구요
웨이브렙은 투채널 마스터링 프로그램입니다
믹싱을 다 한 투 채널의 소스에 대해 편집하는 것이고
초보자님이 말씀하신데로 여러채널의 믹싱작업시에는 큐베이스나 소나를 쓰셔야 하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