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Klon Centaur (사용기 씀)
  • 조회 수: 18174, 2012-02-24 14:15:09(2008-08-02)
  • thumbnail
    Klon Centaur (진행중)

    ------------------------------------------------------------------------------------

    2008.08.02.

    20080802004.jpg

    이래서야 기판이라고 할 수 없다
    부품 끼워넣으면서 뜨개질 해야 한다 ㅠㅠ

    드릴질도 엉성해서 난감하다
    하루에 몰아서 했더니 시간은 빠르지만
    완성도는 X판 이다.

    ------------------------------------------------------------------------------------

    2008.08.02.오후8시5분.

    20080802009.jpg

    너무 복잡하다.
    카본 컴퍼지션 저항을 쓸 지 아직 정하질 못해서
    저항부분은 납땜을 하지 않았다

    ------------------------------------------------------------------------------------

    2008.08.20.밤11시36분

    20080820001.jpg

    신희준님도 궁금해 하셨고
    나도 상용품중에는 가장 비싸다는 (내가 알기로는) 클론 켄타우릇 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예전에 모자랐던 마이카 몇개랑 비마 캡 등등 부품을 껴넣고
    비싸다는 아이씨 맥스1044랑 072 두개 껴넣고
    포텐셔미터 배선 등등을 끝내고

    테스터 박스에 물렸는데 소리가 안났다

    힝 요즘은 왜 이렇게 한번에 되는 게 없지? 란 약간 짜증섞인 마음으로
    기판을 들여다 봤는데 072 하나가 자랑스럽게도 거꾸로 박혀 있었다

    제대로 끼워 넣고
    오디오 카드 인풋에 연결하고 아무런 VST 효과도 주지 않았는데  
    댕 댕 두 번 쳐보고 음 뭐 다른 이펙터랑 다를 바 없다고 느꼈다.
    다만 잡음이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적었고
    게인도 충분했다.

    게인을 0으로 놓고 쳐보니 클린 부스터로도 가능할 것 같다

    시간이 약간 있으므로 세라아톤 엠프에 물려봤다.

    비비 프리엠프와 비교해 해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건
    한음 한음이 더 선명하다는 것과
    음의 밀도랄까 아니면 밀어부치는 힘이랄까
    그런게 더 좋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 엠프 비교는 나는 별로 신뢰가 들지 않는다

    왜냐면 스피커 캐비넷이 없기에 감쇄기를 거쳐
    VST중에 스피커 시뮬레이터만 켜고 하는데
    이건 정말 아니란 생각 때문이다.

    하여간 내가 할 수 있는 실험이라고는
    멋진 크런치 톤 정도를 누엔도에서 VST (지티알, 기타릭 등등)로
    맞춰놓고 오디오 인풋 앞단에 꾹꾹이를 물리는 정도이다

    그렇게 세번째를 실험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요새 매일 두세시에 자서 8시40분에 일어나니 피곤이
    내 간을 먹고 있다. ㅠㅠ

    비비랑 비교해서 소리가 더 단단하고 선명하다.
    그리고 잡음같은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자세히 들어보니 잡음은 아니다
    뭔가 두개의 소리가 겹쳐서 들리는 것 같다.
    이건 확실치 않다.

    클론이랑 VST가 묘하게 엮여서
    그런 소리가 나온 걸 수도 있다.

    톤을 저음부터 고음까지 조절해 봤는데
    고음으로 가면 더 단단해 지고 약간 더 서스테인, 게인이 늘어난다
    고음은 비비보다도 훨씬 더 올라간다.

    이 쯤에서 어 이거 괜찮은데
    란 생각이 들었다.

    이리 저리 더 만져 봤는데
    괜찮다.
    아니 꽤 괜찮다
    아니다. 오! 훌륭하다.

    지금시간 11시50분 빨리 집에 가봐야 겠다 ;;

    평점 9.4


    ------------------------------------------------------------------------------------

    2008.08.21.새벽12시14분

    이 녀석도 꼭 LED X 2, 컴프컷, 1N270 X 2 토글을 달아야 할 놈인 것 같다

    LED X 2에서 길들여 지지 않은 더 야생마 같은 소리가 난다.

    ^^ 빨리 자야 겠다

    ------------------------------------------------------------------------------------

댓글 6

  • 한소리

    2008.08.20 23:40

    클론 켄타우릇 사용기 씀 2008.08.20.
  • 신희준

    2008.08.22 00:09

    ^^
    정말 제대로 만드신 거 같아요.
    아까 클론에 대해 묘사하신 내용이
    제가 느낀 오리지날들(지인들 것까지 3개가 거쳐갔다는.. ^^;;)의 느낌과 똑같아서 너무 놀랬어요.
  • 한소리

    2008.08.22 00:16

    힝 그런가요?

    신희준님 오늘 고마웠습니다

    공연시간에 늦지는 않으셨는지요?

    희준님 나가고 조금있다가 운전연습하느라 아버지랑 같이 나갔는데
    안 보이시더라구요

    계셨으면 죽음의 드라이브로
    모셔드렸을 텐데 ㅠㅠ
  • 신희준

    2008.08.22 00:45

    삼거리 쪽에서 두 분 모습 봤습니다
    택시 안 잡혀서 혼났어요~ ㅡㅡ;;
    버스타고 신세계백화점에 내려서도 또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또 뛰고.. 헤헤 간신히 잡아타고 갔어요.
    택시아저씨는 좋은 분이었는데 야외음악당 올라가는 길 모르셔서 다른 데서 내려 뛰어올라갔죠.
    십분 정도 늦었는데..
    역시나 인천에서 오시는 직원분들이 늦었기 때문에 너무 일찍 도착한 게 되어버렸네요. ^^;;
  • 신희준

    2008.08.22 00:47

    그나저나 참..
    저도 여기 너무 자주 들락거리게 되네요.
    작업 열심히 하시면 피곤하시겠지만..
    작업과정들 궁금해서 자꾸 들어와요.
    너무 죄송하지만 열심히 만드셔서, 많이 구경시켜 주시고 리뷰해주세요~ ^^a
  • 한소리

    2008.08.22 10:33

    제가 조금만 일찍 나갔어도 모셔다 드릴 수 있었는데 ......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리고 여기 자주 오시면 제가 오히려 고맙지요 ^^

    누리집이 썰렁했었는데......

    하여간 지금 만들어 놓고 소리 못 들어 본 게 여러개 있어서
    아마 하루에 한 개씩 올라 올테니
    즐겨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7887 2012-10-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31362
  • 1999 에피폰 (2) 부품 도착 20104.11.29. 스쿨뮤직에서 검은 금요일날 주문한 고또 줄감개, 고또 튠오메틱, 본넛과 베스트파츠에서 주문한 알루미늄 테일피스가 도착했다. 크기가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몸통 너트 부분까지 있는 걸 주문했는데 다 잘 맞아서 필요가 없고 줄감개도 나사부분까지 정확히 일치한다.
2014-11-29 14:45:31 / 2014-11-2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460
  • JCM800 / Plexi 100W (47) 첫번째 증폭단이 문제가 확신함. 2014.11.28. 50와트 플렉시랑 비교해보니 100와트의 플렉시 모드가 너무나도 소리가 다르고 게인도 적다. 아마 까나레 쉴드선의 문제인 듯 싶다. 100와트의 1단 증폭시에는 저음도 꽤 많고 게인이 덜 걸리며 2단증폭시에는 저음이 완전히 뭉게지면서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 문제는 이 플렉시 모든의 첫 증폭단을 800모드에서도 공유해서 결과적으로는 두 채널 모두 저음이 과했던 것이다. 물론 테스터기로 찍어봤다던지 눈으로 확인 한 건 아니지만 50와트 플렉시와 비교해서 그러니 분명히 초단쪽의 문제이다. 그래서 아래의 그림처럼 다시 작업대에 엠프를 결합했다. ㅠㅠ
2014-11-28 23:39:19 / 2014-11-2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200
  • JCM800 / Plexi 100W (46) 그리드 저항 개조 2014.11.26. 저음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어서 몇 달간 소리를 계속 들어보다가 그리드 저항 쪽 문제라 확신을 갖고 개조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덜하긴 하지만 저음쪽이 많이 잡히고 게인이 약간 줄었다. --------------------------------------------------------- 2014.11.28. 아둑시니에 비해서 저음이 많긴 한데 나쁘지는 않은 정도이다. 지금 이대로 써서 무방하지만 아둑시니 엠프와 소리가 다른점이 너무 궁금하다. 해 볼 수 있는 시도는 그라운드를 연선으로 바꾸는 것과 까나레 쉴드선을 벨덴 쉴드선으로 교체하는 것이 있다. -----------------------------------------------------------
2014-11-28 11:03:23 / 2014-11-27
thumbnail
2014-11-05 22:49:35 / 2014-11-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886
  • 2007 레독스 기타 (11) 1996 기타 (22) 커스텀 픽가드 2014.11.03.새벽12시16분 이코노믹 피킹 업할때 필요한데 프론트 픽업 높이 이던지 넥 높이여야 하고 브릿지 픽업 높이 보단 낮아야 함. 그리고 약간 경사지게 하는 게 더 좋고 브릿지까지 닿으면 안되고 브릿지에서 약간 떨어지게 해야 함 (위 그림의 분홍색 세모 모양에 가깝게) -------------------------------------------------------------------- 2014.11.03.오후1시25분 --------------------------------------------------------------------
2014-11-03 13:25:52 / 2014-11-0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511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40) B+전압 2014.10.14. 오랜만에 작업해봤다. 기타 치는 게 더 즐거워서 의도적으로 엠프 만들기 작업을 멀리 했는데 앞으로 빨리 진행시키고 싶은 마음은 있다. --------------------------------------------------------
2014-10-14 15:42:09 / 2014-10-14
thumbnail
2014-09-08 00:49:35 / 2014-09-08
thumbnail
2014-09-02 00:39:55 / 2014-09-01
thumbnail
2014-08-26 16:51:22 / 2014-08-26
thumbnail
2014-08-23 15:38:56 / 2014-08-2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553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36) 파워엠프 2 2014.08.15. 나중에 잘못 만든 곳이 있어 디버깅 할려고 하면 어떻게 할 지는 모르겠다. 최대한 그러지 않으려고 몇 번 더 확인하고 하긴 했다.
2014-08-15 19:14:52 / 2014-08-15
thumbnail
2014-08-14 23:08:30 / 2014-08-14
thumbnail
2014-08-13 20:27:16 / 2014-08-13
thumbnail
2014-08-13 15:31:52 / 2014-08-13
thumbnail
2014-08-12 22:24:41 / 2014-08-12
thumbnail
2014-08-12 07:49:31 / 2014-08-12
thumbnail
2014-08-10 14:38:32 / 2014-08-10
thumbnail
2014-08-10 14:40:02 / 2014-08-10
thumbnail
2014-08-08 22:01:33 / 2014-08-0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871
  • ADA MP-1 프리 + JCM800 파워엠프 (28) 샷시 구멍 뚫기 2 2014.08.07. 드릴날 8미리 2개, 4미리 2개, 홀쏘 12미리를 다시 샀다. 하다 보니 또 다 망가트렸다. ㅠㅠ 재질이 무르지 않고 훨씬 더 강한가 보다. 어찌됐건 손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특히 저 네모난 구멍을 내기 위해서 분노의 드릴질(?)을 했다 상수랑 술 마시고 엠프 커버 결합해서 다시 사진 찍어봤다.
2014-08-08 10:17:35 / 2014-08-07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