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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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on Centaur (사용기 씀)
  • 조회 수: 19123, 2012-02-24 14:15:09(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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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n Centaur (진행중)

    ------------------------------------------------------------------------------------

    2008.08.02.

    20080802004.jpg

    이래서야 기판이라고 할 수 없다
    부품 끼워넣으면서 뜨개질 해야 한다 ㅠㅠ

    드릴질도 엉성해서 난감하다
    하루에 몰아서 했더니 시간은 빠르지만
    완성도는 X판 이다.

    ------------------------------------------------------------------------------------

    2008.08.02.오후8시5분.

    20080802009.jpg

    너무 복잡하다.
    카본 컴퍼지션 저항을 쓸 지 아직 정하질 못해서
    저항부분은 납땜을 하지 않았다

    ------------------------------------------------------------------------------------

    2008.08.20.밤11시36분

    20080820001.jpg

    신희준님도 궁금해 하셨고
    나도 상용품중에는 가장 비싸다는 (내가 알기로는) 클론 켄타우릇 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예전에 모자랐던 마이카 몇개랑 비마 캡 등등 부품을 껴넣고
    비싸다는 아이씨 맥스1044랑 072 두개 껴넣고
    포텐셔미터 배선 등등을 끝내고

    테스터 박스에 물렸는데 소리가 안났다

    힝 요즘은 왜 이렇게 한번에 되는 게 없지? 란 약간 짜증섞인 마음으로
    기판을 들여다 봤는데 072 하나가 자랑스럽게도 거꾸로 박혀 있었다

    제대로 끼워 넣고
    오디오 카드 인풋에 연결하고 아무런 VST 효과도 주지 않았는데  
    댕 댕 두 번 쳐보고 음 뭐 다른 이펙터랑 다를 바 없다고 느꼈다.
    다만 잡음이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적었고
    게인도 충분했다.

    게인을 0으로 놓고 쳐보니 클린 부스터로도 가능할 것 같다

    시간이 약간 있으므로 세라아톤 엠프에 물려봤다.

    비비 프리엠프와 비교해 해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건
    한음 한음이 더 선명하다는 것과
    음의 밀도랄까 아니면 밀어부치는 힘이랄까
    그런게 더 좋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 엠프 비교는 나는 별로 신뢰가 들지 않는다

    왜냐면 스피커 캐비넷이 없기에 감쇄기를 거쳐
    VST중에 스피커 시뮬레이터만 켜고 하는데
    이건 정말 아니란 생각 때문이다.

    하여간 내가 할 수 있는 실험이라고는
    멋진 크런치 톤 정도를 누엔도에서 VST (지티알, 기타릭 등등)로
    맞춰놓고 오디오 인풋 앞단에 꾹꾹이를 물리는 정도이다

    그렇게 세번째를 실험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요새 매일 두세시에 자서 8시40분에 일어나니 피곤이
    내 간을 먹고 있다. ㅠㅠ

    비비랑 비교해서 소리가 더 단단하고 선명하다.
    그리고 잡음같은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자세히 들어보니 잡음은 아니다
    뭔가 두개의 소리가 겹쳐서 들리는 것 같다.
    이건 확실치 않다.

    클론이랑 VST가 묘하게 엮여서
    그런 소리가 나온 걸 수도 있다.

    톤을 저음부터 고음까지 조절해 봤는데
    고음으로 가면 더 단단해 지고 약간 더 서스테인, 게인이 늘어난다
    고음은 비비보다도 훨씬 더 올라간다.

    이 쯤에서 어 이거 괜찮은데
    란 생각이 들었다.

    이리 저리 더 만져 봤는데
    괜찮다.
    아니 꽤 괜찮다
    아니다. 오! 훌륭하다.

    지금시간 11시50분 빨리 집에 가봐야 겠다 ;;

    평점 9.4


    ------------------------------------------------------------------------------------

    2008.08.21.새벽12시14분

    이 녀석도 꼭 LED X 2, 컴프컷, 1N270 X 2 토글을 달아야 할 놈인 것 같다

    LED X 2에서 길들여 지지 않은 더 야생마 같은 소리가 난다.

    ^^ 빨리 자야 겠다

    ------------------------------------------------------------------------------------

댓글 6

  • 한소리

    2008.08.20 23:40

    클론 켄타우릇 사용기 씀 2008.08.20.
  • 신희준

    2008.08.22 00:09

    ^^
    정말 제대로 만드신 거 같아요.
    아까 클론에 대해 묘사하신 내용이
    제가 느낀 오리지날들(지인들 것까지 3개가 거쳐갔다는.. ^^;;)의 느낌과 똑같아서 너무 놀랬어요.
  • 한소리

    2008.08.22 00:16

    힝 그런가요?

    신희준님 오늘 고마웠습니다

    공연시간에 늦지는 않으셨는지요?

    희준님 나가고 조금있다가 운전연습하느라 아버지랑 같이 나갔는데
    안 보이시더라구요

    계셨으면 죽음의 드라이브로
    모셔드렸을 텐데 ㅠㅠ
  • 신희준

    2008.08.22 00:45

    삼거리 쪽에서 두 분 모습 봤습니다
    택시 안 잡혀서 혼났어요~ ㅡㅡ;;
    버스타고 신세계백화점에 내려서도 또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또 뛰고.. 헤헤 간신히 잡아타고 갔어요.
    택시아저씨는 좋은 분이었는데 야외음악당 올라가는 길 모르셔서 다른 데서 내려 뛰어올라갔죠.
    십분 정도 늦었는데..
    역시나 인천에서 오시는 직원분들이 늦었기 때문에 너무 일찍 도착한 게 되어버렸네요. ^^;;
  • 신희준

    2008.08.22 00:47

    그나저나 참..
    저도 여기 너무 자주 들락거리게 되네요.
    작업 열심히 하시면 피곤하시겠지만..
    작업과정들 궁금해서 자꾸 들어와요.
    너무 죄송하지만 열심히 만드셔서, 많이 구경시켜 주시고 리뷰해주세요~ ^^a
  • 한소리

    2008.08.22 10:33

    제가 조금만 일찍 나갔어도 모셔다 드릴 수 있었는데 ......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리고 여기 자주 오시면 제가 오히려 고맙지요 ^^

    누리집이 썰렁했었는데......

    하여간 지금 만들어 놓고 소리 못 들어 본 게 여러개 있어서
    아마 하루에 한 개씩 올라 올테니
    즐겨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30127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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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4:53:37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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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272
  • 2021.09.23. 스타인버거 Spirit GT-PRO Deluxe (2), Hohner G3T (19) 잡음비교 전제 조건은 사무실에는 접지가 되어 있음 집에는 20년 된 아파트라 접지가 안되어 있음 Hohner G3T는 내가 잡음이 적게 나게 하기 위해 내 기준에서 어느 정도 했고 패시브 고출력 픽업임. 스타인버거 Spirit GT-PRO Deluxe는 내가 내부 배선을 하지 않았고 저출력 칙업임. (1) 원래 쓰던 베스터 기타 이엠지 픽업은 작읍이 양호한 상태임. 가끔 라인6 팜 프로그램을를 껐다 켜면 잡음이 없어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도 아래의 기타들과 똑같은 셋팅 (노이즈게이트 어느정도 건 상태) 에서는 잡음 없음. (2) 둘 째 테스트한 Hohner G3T는 왼손 뮤트와 오른손 뮤트를 해야만 잡음이 많이 사라지고 완벽히 사라지지 않음. 특히 오른손 뮤트 풀 시에는 잡음이 극적으로 많아짐. (3) 셋 째 테스트 한 스타인버거 Spirit GT-PRO Deluxe는 거꾸로 오른손을 떼야 잡음이 더 적어짐. 왼손 뮤트하고 오른손 뮤트 풀 시에 좀 더 적은 잡음인데 왼손만 뮤트하면 2~3초 후엔 잡음이 서서히 완전히 사라짐. 음이 날 때는 오른손을 다른 줄을 뮤트해도 잡음이 나지는 않음. 아무런 뮤트를 안하고 아무런 음도 내지 않으면 5~6초에 걸쳐 잡음이 서서히 완전히 사라짐. (당연히 노이즈게이트 어느정도 건 상태임.) 사무실은 아무 문제 없는데 집에서는 이런 이상한 잡음들이 생김. 하이게인에 노이즈는 이엠지픽업이 가장 좋다고 판단.
2021-09-24 14:54:16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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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482
  • 2021.09.15. 중고 스타인버거를 샀는데 접이식 다리가 없어 나무로 만들기로 했다. ------------------------------------------------------------------------------- 2021.09.16. 셀락으로 마무리. 원래 새로 중고로 산 스타인버거 검정 기타에 필요해서 만들었는데 색깔때문에 호너기타랑 바꿔 달았다. --------------------------------------------------------------------------
2021-09-24 14:56:58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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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173
  • 2021.07.06. 저 빨간색 케이블이 카나레 선인데 예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다른 케이블에 비해 저음이 많고 고음이 없는 소리다. 케이블값이 만만치 않지만 큰 마음먹고 다 바꿔버리기로 했다. 2021.07.07. 좀머 케이블이다. 스위치크래프트 플러그는 몇 개 주문했고 나머지는 재사용헀다. ------------------------------------------------------------------------------------------------- 2021.07.21.
2021-07-23 13:57:22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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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318
  • 2021.07.03. 기타용 미니 패치 셀렉터 (1) 기타 인풋용 미니 패치 셀렉터를 만들었다. 전동드릴로 구멍을 내는데 2밀리 , 3밀리로 조금씩 크게 뚫었는데 5밀리 드릴날이 상태가 안 좋아 어쩔 수 없이 리머로 힘들게 10밀리까지 구멍을 냈다,
2022-05-02 13:16:13 /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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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09:06:46 /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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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1:32:37 /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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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373
  • 2021.06.25.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8) PPIMV 해결 후 문제발생 후 해결 ^^ 어제 바이어스 조절부쪽에 단선 하나를 발견했었는데 그거 수리하니 PPIMV 0일때 소리 새는 현상은 잡혔다. 그런데 그런데 아 젠장. 전체적으로 고전압쪽이 100볼트 가깝게 내려가고 바이어스값이 최대 10배이상이다. 진공관이 터질 것처럼 뜨거운데 뭔가 확실히 이상하다, 아 짜증나 하나 문제 생겨서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네 ㅠㅠ --------------------------------------------------------------------------------------------- 2021.06.25. 5년 4개월여만에 해결했다 흑흑 ㅠ ㅠ ^^ 오랜만에 봐서 캐패시터 움푹 패인 곳이 마이너스인 줄 알았는데 플러스였다. 결국은 캐패시터 양극 음극을 반대로 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다시 다 분해해서 제대로 했더니 감격스럽게도 정상 작동이다. 내일은 이 상태로 선 정리다 원래는 다 뜯어서 프리엠프부터 정말 깔끔하게 선 정리 할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그냥 이 상태로 선 정리 하려고 한다. 아웃풋 트랜스, 쵸크트랜스선을 대충 테스트 하려고 길게 연결만 해두었는데 최소의 선으로 덜 영향이 가게 하려고 한다, 하몬든 아웃풋 트랜스로 바꿨으나 원래 세리아톤 아웃풋 트랜스랑 차이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으나 다시 떼고 붙이기엔 내 힘과 열정이 없다. 결국 50와트 아웃풋 트랜스, 전원트랜스, 쵸크 트랜스 한개씩 남는데 이게 시작이 되어 또 다른 엠프를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여기서 선 정리만 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그리고 그 빌어먹을 전원 퓨즈 쪽 때문에 전원트랜스 샀지만 결국은 그냥 퓨즈를 살짝 조이든 덜 조이든 하면 문제 없으니까 교체하지는 않을거다. 나중에 까먹을지 몰라 뒤에 견출지로 써놨다. "전원퓨즈 불량. 덜 조이기" 라고 흐흐 내일 약간 더 해야 하지만 기분이 좋다 이제는 다시 내가 연습 하려던 것을 기분 좋게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것 고치는 게 상당한 스트레스 였는데 이젠 해방이다.
2021-06-26 01:29:51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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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131
  • 2021.06.24.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7) PPIMV 바이어스 조절부 수리 파워진공관도 새로 주문 넣어서 받았다. 무식하게 저런 부품을 바이어스 조절쪽에 쓰다니 ㅜㅜ 이렇게 바꾸었다, 아무리 봐도 이 쪽 밖에 없는 거 같다. 약간 다행인 마음이 드는 건 해체하다보니 한쪽이 단선인게 확인 되었다.
2021-06-25 17:20:38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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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4767
  • 2021.06.23.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6) 소리 안남 갑자기 소리 안나서 이리저리 한참을 찾아보다 마스터 볼륨쪽 가는 신호선이 쉴드 접지랑 닿아 있어서 해결함. 또 한참 있다가 2채널 프리엠프 증폭단이 불도 안들어오고 작동이 안되어 확인해보니 프리엠프쪽 기판을 위로 많이 들다가 선 두개를 끊어 먹었다, 다시 원상 복구함, 아 짜증난다. ㅠㅠ
2021-06-25 17:20:10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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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710
  • 2021.06.21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5) 파워랑 혹시나 해서 쵸크트랜스까지 주문했는데 일주일만에 왔다. --------------------------------------------------------------------------------------- 2021.06.22. 파워고장이 아니다. 왼쪽 파란 전원선이 문제였다. 거길 건드리니 전원 다시 들어옴. 주문한 파워트랜스랑 쵸크트랜스는 나중에 고장대비용 예비부품으로 넣어놨다. 여전히 포스트 페이즈 인버터 마스터 볼륨 (PPIMV) 0일 때 소리 새어 나오는 것은 못잡았다.
2021-06-25 17:11:34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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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821
  • 2021.06.13.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64) 하기 싫은 걸 시간 내서 억지로 해봤는데 아웃풋 트랜스포머를 교체했지만 PPIMV 0 일 때 소리나 새어나오는건 잡지 못했다 다른 문제인가 보다. 그리고 더 테스트 해보다가 소리가 갑자기 안나길래 메인 접지 선 통전테스트해보니 몇십옴의 차이가 있어 다른 접지길을 만들었더니 소리나 났지만 이내 파워트랜스가 죽어버렸다. 왜그런지 모른다 페달파츠에 50와트용 파워트랜스랑 쵸크트랜스 주문을 넣어놓은 상태이다 아 이상하게 이제는 이런 엠프 만들거나 고치는 게 싫다. 귀찮다. -----------------------------------------------------------------------
2021-06-25 17:19:52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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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555
  • 2021.04.30. 집 거실 등이 고장났다. 한쪽이 안나온다고 한다. ---------------------------------------------------------------------------- 2021.05.04. 임시로 엘이디 십자등 달아놓고 사무실 가져와서 봤더니 엘이디 기판 두개가 고장났다. 삼성 엘이디칩으로 주문 넣었다. 배송료까지 14,000원이다. (AC DC 컨버너 포함.) 저렴하다. ------------------------------------------------------------------------------------- 2021.05.06.
2021-05-19 11:20:59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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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149
  • 2021.04.20. 재영이가 톱니바퀴랑 쇠축을 잃어버려서 톱니바퀴만 사서 고쳤다. 쇠 샤프트는 없어서 전선 피복 벗겨내서 사용 190짜리 모터 재영이한테만 준 거 알면 주희 재희가 난리 피울텐데 어차피 본드로 붙여야만 해서 볼 수는 없다.
2021-04-24 15:11:00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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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349
  • 2021.04.15. 탐 앤더슨 기타 (4) 풋쉬풀 톤팟 교체 주문했던 푸쉬풀 톤팟이 영국에서 거의 2주만에 왔다. --------------------------------------------------------------- 2021.04.24. 푸쉬풀 톤팟을 교체했는데 사진을 못남겼다. ㅠㅠ 오렌지드롭 22N 짜리도 교체했고 픽업 자석과 가까운 신호선 사이를 갈라 쉴드테잎 처리했다. 토글스위치를 싱글로 놓으면 생각보다 잡음이 심하다. 호성이가 가져갔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약간 남아 있다고 한다. 내 사무실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자기 집에만 가져가면 불규칙 잡음이 난다고 함. 하이고 미치겠네 왜 안고쳐지지 ? 접지 문제인 것 같은데 왜 다른 기타는 또 괜찮냐고 ? ㅠㅠ
2021-04-28 12:15:08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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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477
  • 2021.03.24. 탐 앤더슨 기타 (3) 볼륨팟 교체 및 트레블블리드 나중에 얘기해 줬는데 소리가 많이 좋아지고 잡음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내 사무실에서는 아무 잡음도 안 나는데 자기 집에선 피킹할 때 마다 계속 잡음이 들리는 건 마찬가지라고 한다. 좋아 다음엔 푸쉬풀 톤팟. 그것도 안되면 전체 쉴드다
2021-04-01 16:21:55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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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6:15:27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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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6:22:07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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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957
  • 2021.01.15. 호성이가 준 톤포트 UX1이 피오디팜1버전을 깔고 이것 저것 해봐도 이상한 우주선 소리만 들려 뜯어봤는데 내부가 깨끗하고 이런 기판은 저 전해 캐패시터 빼고는 고칠 수도 없다. 나중에 집에 가져가서 해봤더니 잘 된다. 아마도 사무실에 있는 내 컴퓨터는 오디오카드와의 충돌 때문이지 안된 것 같다. 집에 와서 피오디팜 1버전 깔고 해봤더니 잘된다. -------------------------------------------------------------- 2021.01.18. 연결선이 끊어져서 개조 했는데 테스트 해보니 불안한 곳이 있어 한 군데 더 고쳤다.
2021-01-21 14:38:02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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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665
  • 2021.01.06. 탐 앤더슨 기타 (2) 호성이가 리어로 칠 때 불규칙 잡음 생기는게 아직 안 고쳐졌다며 기타 놓고 가서 오늘 뜯어 봤는데 먼지가 어떻게 저렇게 쌓였을까 할 정도로 너무 많았다. 아마 픽업과 픽가드 사이 틈으로 저렇게 들어가나 보다. 먼지로 문제인 것 같다. ----------------------------------------------------------------------- 2021.01.07. 먼지 청소 해주고 dw100 팟에 뿌려주고 마무리 했다. 그라운드 선은 손 볼게 없었다. 다음에 호성이가 가져가서 테스트 해봤을 때 괜찮아야 할텐데 -------------------------------------------------------------------- 2021.01.15 어제 호성이가 기타 가져갔는데 불규칙 잡음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접지 관련문제 아니면 원인을 모르겠다.
2021-01-16 10:58:04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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