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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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1 (2008.10.18.사용기 씀^^)
  • 조회 수: 13578, 2012-02-24 14:32:12(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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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1

    -------------------------------------------------------------------------------------

    2008.09.16.밤10시59분

    20080916001.jpg

    우선 두 시간 투자해서 이 만큼만 만들어 봤다
    이건 후니님 패턴도대로 만드는 것이다 ^^

    후니님은 좋은 평가가 아니었지만
    예전에 디에스원은 써봐서 소리는 알고
    좋은 부품을 썼을 때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서 만드는 것이다 ^^
    (음 지금 생각해보니 90년도 즈음에 써봤던 것은 터보 디스토션이었구나 ㅠㅠ)

    신호부 저항은 카본이나 고급저항들을
    캐패시터는 비마로 쓸 예정임

    -------------------------------------------------------------------------------------

    2008.09.17.밤9시40분

    20080917001.jpg

    20080917002.jpg

    이 놈은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

    왜냐구?


    소켓이 엄청 많고 모피어스처럼 엄청 복잡하다 ㅠㅠ

    부품이 없는 것들도 있어 다른 것 만들고 나서 한꺼번에 몰아서 만들어야 할 판이다.

    소켓이 위 그림처럼 하나씩 박힌 상태에서 다른 부품과 이으려 하면
    소켓을 빠지지 않게 잡고 납땜해야 한다

    아직까지 쉬운 방법을 찾지 못했고
    찾으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ㅠㅠ

    -------------------------------------------------------------------------------------

    2008.10.18.밤1034분

    20081018001.jpg

    20081018002.jpg

    음 역시 납 녹이는 연기를 마시면서 하는 인두질은 피곤하다
    마무리로 한 세시간 만든 것 같은데 역시 담배를 무지하게 피워댔다.
    덕분에 내 종이컵 재떨이는 벌써 반이 차버렸다 ㅠㅠ

    그래도 한 번에 성공해서 기분 좋다

    그리고 꾹꾹이 다 만들고 모든 노브 최고로 올리고 처음 치는 이 마이너 코드
    아 나쁘지는 않구나 ^^

    이큐를 먼저 조절해 봤다.
    다른 것들에 비해 좀 더 저음쪽이지만
    난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이 정도면 엠프의 이큐나 꾹꾹이 부품 몇개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 참 그리고 이 것은 후니님의 개조 버전으로 만들어 본 것이다.)

    그리고 게인을 0으로 놓았을 때도 볼륨이 죽질 않는다
    그리고 게인도 부족함이 없다.
    이 부분은 마음에 든다.

    볼륨도 적당한 크기인 편이다.

    노이즈 적고 잡음 없다. (영구 읍따 ^^)

    음 괜찮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세리아톤 엠프에 연결해 봤다.
    궁합 좋다.

    누엔도 크런치 셋팅에 맞춰봤다.
    좋다 ^^

    다른 꾹꾹이에 비해 고음이 적을 뿐
    하이게인파인 나로서는 아주 근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DS-1 소리는 절대 상용품의 그 소리가 아닐거라고 확신한다.
    예전에 SD-1 오리지널 새것같은 걸 중고로 샀다가 다시 그 가격에 되판적이 있는데
    너무 소리가 얇았던 기억인데
    아마 오리지널 DS-1도 이 꾹꾹이처럼 고급스런 소리는 아닐거란 생각이 든다.

    하여튼 게인 넉넉하고 소리 고급스럽고 (중저음쪽으로)
    후니님과는 다르게 내게는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난다.

    내 세리아톤 JCM800 2204에 물린 소리는
    메탈리카 2,3집의 중후한 소리랑 비슷하다 ^^

    그리고 이 꾹꾹이 때문에 기분이 좋아 신나게 기타쳤다.

    아 !
    이런 ㅠㅠ
    4번줄이 끊어졌다.

    그래도 난 룰루랄라 하면서 줄을 바꿔 끼려고 했는데
    아뿔싸 새들블럭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거짓말 안하고 두시간 동안 사무실 바닥을 이 잡듯이 뒤졌고
    청소도 했다.

    난 별로 청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청소를 사랑할 정도로 아주 깨끗이 바닥을 쓸었는데도
    나오질 않았다

    슬슬 못찾을 것이라는 불안함과 짜증이 엄습해서
    일단 밥 먹고 기운 차리고 다시 찾자고 생각을 했다
    이미 내 옷과 내 손은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진 상태였다

    밥 먹고 다시 찾아봤지만 없었다.

    쓰레기통도 뒤져봤다
    읍따

    각도가 나오지 않지만 닫혀져 있는 서랍들도 찾아봤다
    읍따아 ㅠㅠ

    천정도 쳐다봤다.
    왠 미친 외계인이 장난칠 수도 있지 않은가?
    역시 읍따아아아 ㅠㅠㅠㅠㅠ

    이젠 어쩔 수 없다
    인터넷으로 티타늄 새들블럭을 찾아봤다.
    이 기회에 업그레이드 하자라고 내 마음을 다독였다.

    젠장, 무슨 물품구매하는데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해?
    월요일날 전화해서 항의라도 하고 싶었다.

    음 내가 신경이 날카로워 졌군

    아까 청소하는라 먼지들을
    종이컵 재떨이에 버려 내용물이(?) 꽉차서
    종이컵 재떨이를 버리려고 했는데 순간......
    혹시라도 이 안에 잃어버린 새들블럭이 있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없겠지만 재떨이 안을 샅샅이 뒤져야만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 같았다
    먼지들을 버리고 꽁초도 들어내고 코 푼 휴지도 들어내고
    아 이런 젠장

    니가 왜 거기 있는거냐?
    이거 말이 되는거냐?
    절대 이건 찾으려고 재떨이를 뒤진게 아니란 말이다
    그냥 내 마음이나 안정시키자고 확인했을 뿐이란 말이다

    그런데 니가 거기서 나오면 난 바보냐?
    절대 절대 거기서 니가 나오면 안된다.

    생각해 보자
    이게 말이 되냐?

    첫째
    이 재떨이 안에 들어갈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냐?

    둘째
    여태껏 바닥을 찾은 나는 뭐냔 말이다

    이 이외에도 몇백가지의 이유를 더 댈 수 있다.

    대 보라고 ?

    임마 난 오늘 너때문에 무지 피곤하다.
    그만 자자
    난 내일 새벽 여섯시에 이사있어서 일봐야 하는 놈이란 말이다흐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마무리는 짓자




    평점 8.5

    마음에 드는 꾹꾹이다
    아 그리고 저건 5단 클리핑이다 (컴프컷 포함해서)

    ------------------------------------------------------------------------------------

댓글 6

  • 신희준

    2008.09.17 13:53

    킬리의 디에스원은 꽤 괜찮은 기억이 있어요.
    제게 잘 맞진 않았지만 말이죠.. ^^;;
  • 한소리

    2008.09.17 17:01

    저도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보면
    디에스원은 디에스원일 뿐이다라고들 하시던데
    그래도 그 놈의 궁금증 때문에 ......

    지금 만드는 중입니다 ㅠㅠ
  • 한소리

    2008.10.18 23:44

    디에스원 사용기 씀 ^^
  • 한소리

    2008.10.19 07:08

    지금 생각해 보니 외계인이 장난친게 맞네 ^^
  • 신희준

    2008.10.22 18:43

    ㅋㅋ
    재떨이 에피소드 장난 아닌데요.. ^^
    전 자주 그럽니다. 헤헤
  • 한소리

    2008.10.22 23:45

    신희준님 주변에도 못 된 외계인이 많은 듯 하네요 ^^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7878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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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6:45:26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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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6:53:15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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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0:55:43 /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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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8) 새들 조정 2012.10.11. 위 그림처럼 동판을 잘라서 덧댔는데 6번 새들은 네개, 5번 새들은 두개를 댔다. 6번줄이 낮아 울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중에 브릿지를 그 쪽만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위 편법을 썼는데 줄을 띄워서 그런건지 동판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울림이 커졌다. 울림이 크다고 메탈쪽에 꼭 좋은 건 아니지만 울림이 시원시원하다. 엠프에 연결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곡률도 나쁘지 않다. 6번줄을 조금 높인 게 픽업 소리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진 모르겠다. 한 1mm 차이인데 ...... 소리크기차이가 있으려나? 커버가 있어서 3,4번줄쪽 폴피스도 올리지 못했으니 6번줄도 그냥 저렇게 놔둬야 겠다. 이젠 간단한 배선작업만 하면 끝이다. 얼른 아둑시니엠프 50W엠프도 손을 봐야 하는데 약간의 귀찮음과 기타 연주에 시간을 할애해서 하기가 망설여진다. --------------------------------------------------------------- 2012.10.12. 뮬인 댓글을 보니 픽업 직마운트는 하울링이 날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일까? 떨림 때문에 그러나? 내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ㅠㅠ ---------------------------------------------------------------
2012-10-12 20:11:31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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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834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7) 플렛마무리와 도장 2012.10.08. ---------------------------------------------------------------------- 2012.10.10. 셀락흰색을 수십번 칠했다 그래도 셀락 자체가 얇은 두께의 재료인가보다 두께가 아직도 얇은 것 같다 칠은 나중에 필요하면 더 하기로 하고 우선 데이브 머스테인 픽업을 장착했다. 그리고 23플렛이 더 낮아 약간 높여줬는데 저렇게 지저분해져 버렸지만 내일 고운 모래종이로 갈아내야 겠다. 저렇게 약간 플렛을 높인 이유는 23플렛이 약간 더 낮으니까 23플렛을 누르면 22플렛 때문에 누르기가 힘들어서이다. 플렛 심기가 전자기타에서 제일 힘든 부분이다 ㅠㅠ 대략의 느낌 히히^^ ----------------------------------------------------
2012-10-10 20:38:36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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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6) 픽업장착하기 2012.10.05. 볼륨팟, 픽업셀렉터 쪽 구멍을 냈는데 저 블레이드 셀렉터 일자 구멍내기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양 옆으로 쇠자를 대고 테잎을 붙인다음 드릴로 선을 그리듯이 쭉 그었다 약간 울퉁불퉁하지만 만족스럽다 다음엔 모래종이로 조금 갈아주어야 겠다. 픽업 셀렉터 쪽은 어짜피 아주 얇은 두께인데 마호가니가 단단한 걸로 알고 있지만 얇아서 그런지 건조를 잘시킨건지 바짝 메마를게 건조한건지 푸석거리는 느낌으로 약해보여 아무래도 모래종이 작업 후 흰색셀락 후 투명셀락으로 두껍게 해야 할 것 같다. ------------------------------------------------------------- 도색을 총 열 번 덧칠한 것 같은데 펀칭으로 구멍내면 쉽게 주저 앉는 걸 보면 아직까진 도색이 굉장히 얇은 상태인 것 같다. 전자파츠를 아직 하지 않아서 그냥 통기타 치듯이 나무울림을 느끼면서 쳐보면 울림은 상당하고 그 나무 특유의 울림을 느낄 수 있다. 1996이나 2007 기타가 다 우레탄 피니쉬 두꺼운 도장인데 그 기타들 보다 도장이 얇아서 그런지 더 큰 소리(울림)가 난다. 셀락을 칠했지만 아직까지는 거의 그 나무 특유의 소리를 내는것 같은데 지금 보니 에보니 옵션으로+ 70불을 추가해서 상품으로 주문을 넣었는데 상당한 품질로 느껴진다. 에보니 관련 레몬 오일을 발라 청소해 줬더니 아주 시꺼먼 색으로 번쩍 번쩍 한다. (울림이 죽을 것 같아) 약간 아쉽긴 하지만 조금씩 기타 쳐보면서 중간 중간 계속 셀락으로 조금씩 입혀봐야겠다. 바이얼린도 그런식으로 몇 년에 한 번씩 셀락도장을 하기도 하니까...... 도장이 약해서 상처 입히는 문제만 없다면 지금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하지만 하이게인쪽으로는 잭슨처럼 도장이 두꺼워야 제 맛일지도 모르니 기타를 쳐보면서 조금씩 도장칠을 실행해 봐야겠다. -------------------------------------------------------------------------- 2012.10.06. 픽업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믹스엔픽스를 사용 하다보니 23플렛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역시 믹스엔픽스로 플렛심기 저 플렛 하나 다듬는데 30분은 족히 걸림. 잘라냄 픽업을 대보고 대략적인 느낌을 살핌 넥픽업과 핑거보드 끝쪽이 어느정도 맞게 되었음. 픽업 닿는 쪽의 갈아낼 곳을 표시함. 픽업을 대보고 줄높이 재보고 깍아내기를 수차례 아 힘들어 ㅠㅠ 도장이 약해서 더 해야 될 것 같고 넥 떼어내서 핑거보드도 정리해야 된다. ------------------------------------------------------------------
2012-10-14 00:31:27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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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8302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5) 넥, 바디 붙이기 2012.10.03.. 셀락흰색, 투명셀락으로 여러번 칠해서 마무리 조립했는데 줄이 지판에 닿을 정도여서 조심스레 약간 갈아내다가 아무래도 넥쪽으로 갈아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아주 조금 갈아냈는데 혹시나 줄의 장력으로 넥이 약간 안으로 휠까 (up bow) 해서 더 이상 진행을 시키지 않고 줄까지 끼워봤는데 역시나 업보우(up bow)가 되지 않았다. 브릿지가 바디에 바짝 붙어 있어서 아주 약간 높였더니 줄과 12플렛의 높이가 1mm가 되었다 일단은 4번줄이 없어서 못끼우기도 했고 브릿지 쪽 스프링도 더 필요해 주문 넣은 사이에 일단 저 상태로 며칠을 놔두기로 했다. 혹시 넥이 약간의 업보우만 되면 줄이 높아져서 버징이 안생길지도 몰라서 ...... 쌍동이 기타^^
2012-10-03 21:03:37 /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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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21252
  • 2007 레독스 기타 (9) 픽업 장착 2012.09.22. 마지막 플렛을 눌렀을 경우 넥쪽은 2.5mm 브릿지쪽은 1.5mm 로 높이를 맞췄다. 스케일이 같은 기타인데 왼쪽 1996 콜트 베스터 기타가 더 작아보인다. 2007 레독스기타가 조금 더 큰 것 같은데 무게도 어깨가 아플 정도이다. -------------------------------------------------------------------- 2012.09.25. 잡음량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아웃풋쪽 빼곤 아무 쉴드작업을 안해봤다 쉴드 한 1996 기타와 잡음량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기타줄에서 손을 떼면 엠프의 거리, 위치, 각도에 상관없이 피드백(하울링)이 걸린다. 미드부스터를 동판 안에 넣기만 했는데 동판과 그라운드를 연결해보는 실험이 첫번째. 두번째는 부품 캐비티 쪽에 동판 작업. 세번째는 신호배선쪽에 쉴드케이블 사용순으로 작업해 보려고 한다. -------------------------------------------------------------------- 2012.09.26. 무슨 조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울링이 안난다. 잡음도 예전 1996기타와 별반 차이가 없다. 도저히 알 수가 없다 ㅠㅠ 어젠 분명히 피드백 뜨고 장난 아니였는데 ...... 몇 번 더 쳐보고 피드백, 잡음 없으면 위 작업은 접어야 겠다 이엠지 같은 엑티브 픽업은 쉴드 작업이 별 차이가 없다는 거다 ㅠㅠ 더 시간을 두고 확인해 봐야겠지만 엠프와 기타를 일정한 각도 또는 위치에 놓으면 4단증폭의 하이게인에서도 잡음은 거의 없다. --------------------------------------------------------------------- 2012.09.27. 역시 난 헤비메탈쪽을 좋아하는지라 잡음없고 험싱 전환되는 EMG 81tw, 89 이상이 없는 것 같다. 역시 이런 내 성향상 던컨 엑티브픽업이 험싱 전환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든다 --------------------------------------------------------------------- 2012.10.15. 동전형 건전지에 절연테잎 붙임. 안한 것과는 하울링이 차이가 많이 남. --------------------------------------------------------------------------
2012-10-15 20:00:40 /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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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8) 픽업,줄 높이 맞추기 2012.09.20. 픽업높이를 약간 낮춰야 한다 ---------------------------------------------------------------- 2012.09.21. 픽업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여러번 줄을 끼웠다 뺐다 했다 이 레독스2007 기타는 줄높이를 상당히 낮게 세팅할 수 있다. ----------------------------------------------------------------------
2012-09-21 21:39:09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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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4) 색깔 입히기 2012.09.20. 바디가 괜찮게 되어서 헤드쪽은 신경도 안썼는데 망했다 ㅠㅠ 흔들지 않고 쓴게 패인이었다 ㅠㅠ 망했다 망했다 ㅠㅠ -------------------------------------------------------------------- 2012.09.21. 오전 작업중인데 아직도 어제의 여파가 있어서 헤드쪽이 깔끔하지 못하다. 흰빛깔과 검은빛깔 몇 번 더 칠한 후의 헤드 붓으로 칠하니까 기포가 생겨서 붓으로 칠하고 2000 샌드페이퍼로 갈고를 몇 번 했더니 많이 나아졌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그렇게 한 후에 고운 천으로 동그라미 그리듯이 문질러서 작업한 그림이다 기포가 생기지 않고 점점 더 광택이 생기는 것 같다. 이제야 약간 셀락의 느낌을 알겠다. ----------------------------------------------------------------------------- 2012.09.22. 비닐을 벗기고 봤더니 헤드머신 구멍을 통해 아래로 셀락흰색이 흘러서 굳어 버렸다. ㅠㅠ 셀락이 생각보다 잘 안 떨어져서 칼로 살살 긁어냈다. 해 볼만큼 해 본 건데 더 이상은 포기다 다음번에는 투명셀락으로 마무리를 해봐야겠다 -------------------------------------------------------------
2012-09-22 17:06:06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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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7) 기타 몸 다듬기 2012.09.18. 아랫뿔을 조금 더 깍으면 더 좋을 뻔 했지만 실수할까봐 약간 덜 깍아냈다. 그냥 느낌상으로는 대칭이 어우러져 보인다 구멍 하나를 더 냈다. ------------------------------------------------------------------ 2012.09.19. 6번 셀락칠 함 ----------------------------------------------------------
2012-09-19 23:10:19 /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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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레독스 기타 (6) 2011.01.13. --------------------------------------------------------------------- 2012.09.14. 현재 상태. 바디 아랫쪽 뿔과 브릿지 윗쪽 파낸 부분 다듬어야 한다. 픽업은 현재 EMG81, 던컨59인데 EMG81tw + 89로 바꾸고 미드부스터에 구멍하나 더 내야 하는데 파낸 부분 나무 도색이 문제다. -------------------------------------------------------------------- 2012.09.17. 부품들을 제거했다. (구멍을 하나 더 내야 한다.) 전자부품쪽도 다 제거했다. (윗쪽 바디에 깍여서 경사져 있는 부분이 터미컷이라고 한다.) 다 떼어낸 부품들이 꽤 된다. 이엠지 89와 81tw 이다 뮤직크래프트 바디와 비교 아무리 봐도 아랫쪽 뿔은 아름답지가 못하다 ㅠㅠ 너무 두꺼워서 마음에 들지 않아 원하는 모양을 대충 그려넣었다. 윗쪽 포어암컷 (forearm cut)이 없어서 예전에 직접 깍은건데 연주하다 보니 표시 해 놓은 부분까지 깍아야 연주하기 편해 좀 더 깍기로 했다. (배와 가슴쪽에 닿는 부분. 그러니까 바디 아래면에 깍인 부분을 터미컷 - tummy cut - 이라고 한다. 인터넷 보고 찾았음. ㅠㅠ 포어암컷은 안되어 있었고 터미컷은 레독스에 주문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기본으로 되어 있었음. 레독스 마음대로 한건가? 음. 2007년 당시 주문넣을 때는 그저 나무에만 신경 썼지 포어암컷, 터미컷 이런 건 알지도 못했었다.) 그래서 이렇게 포어암컷쪽을 갈아냈고 아래쪽 뿔도 갈아내는 중의 그림인데 손이 너무 아파서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더 갈아내기로 함. 나무를 갈면서 느낀건데 나무 도색에 쓰이는 재료가 안좋긴 안좋나 보다. 우레탄 도장인 것 같은데 페인트 냄새가 진동을 한다. 기타 도색하는 분들 건강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 그림 그릴 때도 유화 물감에 쓰이는 여러가지 것들의 냄새가 안 좋았었는데 다시 한 번 그 때가 생각이 났다. ---------------------------------------------------------------------------
2012-09-17 21:31:41 /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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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기타 (20) EMG 81tw + 89 마무리 2012.09.06. ----------------------------------------------------------------------------------- 2012.09.06 9v선을 윗쪽으로 몰아 동판테잎 안쪽에 숨겨놨다. --------------------------------------------------------------------------------- 2012.09.07. 지긋지긋했던 1996 기타를 다 만들었다. 저 긴 빨간색선은 -선쪽인데 느슨해서 나중에 짧게 바짝 붙여야 겠다. 4단증폭 JCM800에서의 풀게인에서 잡음도 적어 만족이고 험싱전환 다 잘된다 다만 디미터 미드부스터만 끝까지 부스트할 시 약간의 잡음이 더 증가한다. 그래도 뭐 패시브 픽업의 잡음량에 비교한다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하여튼 이 지긋지긋한 작업은 끝이다. ------------------------------------------------------------------------- 2012.10.07. 트러스로드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줄높이를 조금 낮췄다. -------------------------------------------------------------------------
2012-10-12 12:30:59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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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기타 (19) EMG 81tw + 89 2012.09.05. EMG 81tw + 89 - 험버커, 싱글 스위치 배선 (Dual + Single coil switch) 1996기타 내부 배선 - 81tw, 89, 미드부스터의 9V선을 그림상 윗쪽으로 높게 몰아서 동판테입으로 쉴드처리 - 브릿지픽업 스위치에서 픽업셀렉터 넥픽업 스위치에서 픽업셀렉터 픽업셀렉터에서 볼륨팟 3번, 볼륨팟 2번에서 부스터 스위치, 부스터스위치에서 미드부스트 회로기판인, 부스트스위치에서 잭 팁까지 쉴드선 처리. ---------------------------------------------------------------------------- 2012.09.05. 쉴드선을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곳에 다했는데 작업량이 너무 많아져 버렸고 그림상 복잡하지만 그라운드 선만 아니면 꽤 단순한 구조다. 81tw, 89 험싱 소리가 모두 잘나는데 미드부스터의 그 약간의 잡음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IC위에 쉴드를 했는데도 예전과 같이 잡음은 약간 있다. 덮개를 덮으면 덜 할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소리가 마음에 들어 다행이다 싱글, 험버커 모두 제 소리를 내며 메탈에는 EMG가 그냥 짱인듯 던컨 데이브 머스테인 픽업이 험싱 전환되면 좋을 텐데 범용기타가 별로 좋지 않다고들 얘기하지만 난 이것 저것 다 되는 걸 좋아한다. 히히^^ 아 그리고 EMG89 픽업의 싱글, 험버커의 볼륨차이는 없다. 89에 싱글이 세개 들어가 있는건지 아니면 두개가 들어가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세개가 들어가 있다면 높이가 낮은 게 들어가 있을 거고 (81tw보다 높이가 낮으니까) 두개 들어가 있다면 내부에 싱글만을 위한 무슨 증폭회로가 있겠지 아마 ...... ------------------------------------------------------------ 2012.09.05. 궁금해서 찾아봤다. (아 이 놈의 귀찮음) http://www.emgpickups.com/content/wiringdiagrams/81TWInstructions0230-0118B.pdf http://www.emgpickups.com/content/wiringdiagrams/81TWInstructions0230-0118B.pdf http://www.emgpickups.com/content/wiringdiagrams/89Instructions0230-0114B.pdf http://www.emgpickups.com/content/wiringdiagrams/89Instructions0230-0114B.pdf C2와 C3 픽업 사이의 공간이 있고 없고의 차이로 픽업 두께가 달라진 건데 왜 그런지는 여전히 궁금...... ----------------------------------------------------- 2012.09.06. -----------------------------------------------------------------------------------
2012-09-06 12:23:18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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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기타 (18) EMG 81tw + 89 2012.09.04. 오늘 하루 한 작업량 치고는 꽤 많은데 비가 와서 손님이 없어 사무실에서 내내 만들었다. ㅠㅠ 이 디미터 미드부스터는 번개불에 콩 튀겨먹듯이 금새 만들어냈다. 카본필름저항, 비마캡, 세라믹캡, 전해캡으로 했고 부스트팟 2번다리에서 그라운드로 가는 쪽만 메탈필름저항을 사용했다. 잡음이 조금 더 있을지 모르더라도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등의 볼륨증가 회로는 카본필름을 쓰는 게 내 취향상 맞는 것 같다. 메탈필름저항을 쓰면 소리가 쌩쌩하고 날카로운데 반해 카본필름저항은 뭉툭하지만 배음이 풍성한 것 같다. 그리고 메탈필름저항은 부담스럽게 소리가 날카로와 나같은 경우는 증폭회로는 거의 카본필름저항을 쓴다. 넥픽업과 브릿지쪽 픽업 윗면끼리 맞대서 붙는 쪽이 있고 안붙는 쪽이 있는데 붙여서 붙었을때 그 걸 양쪽으로 벌려라 그 벌린 상태가 기타에 장착했을때 맞게 한거다 픽업은 자성이 있어 그렇게 하는 게 맞다. 픽업을 바디에 직접 달려고 하는데 높이가 높다 수차례 깍으면서 81tw 픽업을 대보고 높이를 맞췄다. 81tw는 싱글이 세개 들어 있는 픽업인데 위아래로 있고 옆으로 있어서 다른 픽업보다 높이가 더 높다. 89는 높이가 낮던데 그럼 89는 싱글이 두개만 들어간건가? 그럼 출력이 험버커 보다 싱글이 낮아지는 거 같은데 설치해 보면 알겠지 (그림에서는 넥3mm, 브릿지 2mm로 안보이는데 중간 작업단계밖에 사진이 없었다.) 예전 픽업높이 자료를 토대로 프론트(넥 쪽) 픽업은 3mm 리어(브릿지 쪽) 픽업은 2mm 정도로 맞췄다. 토글스위치 세개의 용도는 - 디미터 미드 부스터 - 89 험싱 전환 - 81tw 험싱 전환 이다 원래 이엠지 (EMG) 픽업은 푸쉬풀 볼륨팟으로 험싱 전환을 하는데 난 그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 푸쉬풀 정품 팟이 있는데도 토글로 가기로 했다. ---------------------------------------------------------------------------------------
2012-09-05 22:12:30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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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3) 도장, 구멍내기 2012.08.29. 셀락으로 칠해봄 -------------------------------------------------------------------- 2012.09.01. 위 나사는 10개 묶음으로 인터넷에서 샀는데 1천원이고 배송비가 3,000원이어서 총 4천원에 구한거다. 개당 400원 ㅠㅠ 이 나사는 철물점 가서 두 개를 공짜로 얻었다 ------------------------------------------------------------------------- 2012.09.14. 비싼 무디 스트랩
2012-09-14 13:46:06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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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2) 쇠붙이 맞추기 비가 내린다 살짝 우울하다. 히히^^ 그래도 비야 내려라 (천정이 반사되어 쭈굴쭈굴해 보이지만 사실은 유리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가장 고난이도의 구멍내기는 기타넥과 바디의 접합부와 플로이드 로즈 쪽인데 뮤직크래프트에서 가공되어 와서 쉽게 했다. 아마 이 부분을 직접 내가 했으면 망쳐서 몇 번이고 메꿈질하고 다시 했을 거다 그 다음 중요한 락킹 넛 쪽 구멍내기인데 굉장히 힘들었다. 그리고 플로이드 로즈 스프링 바디와 결합되는 쇠붙이 쪽도 일반 드릴로는 힘들어 PCB 구멍내는 작은 드릴로 작업했고 줄감개쪽도 작은 드릴로 했다. 그런데 부품들이 남는다 아직도 구멍을 더 내야 한다. ㅠㅠ 나사는 어디서 사야하나? 저번에 픽업 바디 마운트 나사 사는데도 RC쪽 나사 샀는데 6개인가에 만원주고 샀는데......난감하네 ...... -----------------------------------------------------------------
2012-08-25 09:45:25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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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2. 푸쉬풀 팟 달고 오버드라이브쪽 배선 짧게 함. 컴프컷 쪽인지 반대쪽인지 아무튼 그 쪽으로 선택하면 볼륨이 작아지면서 오버드라이브 노브가 먹질 않는다.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다음으로 넘기기로 함. 그리고 톤노브는 설정에 따라 아주 쥐꼬리만큼 변할때도 있고...... 하이게인에는 꾹꾹이가 필요없는 것 같다. 내 아둑시니 엠프에 물려보면 어떤 셋팅이던지 이 풀드라이브2 꾹꾹이를 연결하는 것 보단 증폭단 하나를 추가하는 게 잡음도 더 적고 질감도 더 낫다. 꾹꾹이로는 엠프의 초단관 반쪽을 절대 넘어설 수 없나보다. -----------------------------------------------------
2012-08-22 20:58:38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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