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켄타 (참고로 볼륨을 좀 더 높게 해서 소리가 세번째 샘플보단 크다 ㅠㅠ)
예전 켄타 (Red Led 클리핑)
새로 만든 켄타
막 긁어서 그런지 아무 차이도 없다
회로점검을 해봐야겠다.
전에 만든게 S698이였었는지 ㅠㅠ
전에 만든건 샤케 버전
이번에 만든건 페달파츠 이하윤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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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지금와서 보니 (2010.08.20) 난 총 세대의 켄타를 만들었다 ㅠㅠ
Klon Centaur 예전 제일처음에 만든 것 - 곧바로 오디오카드에 넣음 (레벨10,톤10,게인10)
Klon Centaur 예전에 두번째로 만든 것 - 곧바로 오디오카드에 넣음 (레벨10,톤10,게인10)
Klon Centaur 새로 세번째로 만든 것 - 곧바로 오디오카드에 넣음 (레벨10,톤10,게인10)
차이가 있긴 하다
엄청난 레벨차이
그리고 피코패럿단위의 값들을 다른 것으로 넣어
하이게인과 일반크런치 사운드를 토글로 달 것이며
390pF, 820pF
3.9N 390N
이런 정규값이 아닌 부품에 집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내가 볼 땐 그 값 보단 내 엠프, 내 기타에 더 어울리는 값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박스옵락은 큰차이를 보이며 새로 만든 것이 큰 만족으로 다가온 반면
이번 켄타는 볼륨 차이만 느꼈고
자작을 통해 무한하게 발전할 수 있는 다양성을 느꼈다.
(아주아주 약간의 하이만 포기하면 케이싱하지 않고도 잡음을 크게 줄일수 있었다.)
이젠 튜브존이다
튜브존 이놈아
제발 예전처럼
그러지는 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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