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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1:28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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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2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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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2022-07-02 2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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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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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링크
다른 이름도 괜찮아요~
그런데 참.. 이거 다른 모드 지금 다시 테스트 하는데요.
너무 좋아요~
어제보다 큰 음량으로 하고
톤 노브를 좀 만졌더니..
역시 어젠 귀찮아서 톤노브를 거의 안 만지고 비교했더니 그렇구요.
완전 시원한 락드라이브가!!
컴프컷이랑 엘이디 두개 모드 둘다 진짜 괜찮네요.
빈티지 디스토션 같은 시원함이.
AC/DC Back In Black 쳐 봤는데 아주 시원하네요.
여러 모로 쓸모있겠어요.
아.. 진짜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쁘기두 이쁘구~
톤도 너무 좋지만 여러 옵션까지 있어서 더 좋군요.
ㅜㅠ
정말..
심박사님 덕에 심봤다~~~!!! ^^;;
이거 정말.. 꼭 사인 받으러 갈게요~!
비록 두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ㅡㅡ;;
정말 잘 쓰겠습니다.
저같이 주로 보따리장사처럼 가볍게 페달 몇 개 들고 다니는 사람한테는 최고네요.
보통 기타 하나, 이펙터 두어개 들고 다니거든요.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볼륨 부스터.
디스토션은 멀티랫, Barber DDSS
오버드라이브는 BOR, 디지텍 배드멍키
부스터는 보스 이큐, BOR의 부스트섹션..
그래서 보통 랫과 BOR 두 개 ^^a
간혹 필요할 때 풀톤 와우 정도 추가하구요..
차가 없어서 페달보드에 있는 딜레이나 모듈레이션은 걍 쳐박아 두고
큰 일 있을 때나 아주 가끔 쓰네요.
빨리 면허나 따야.. 헤헤.. 이 놈의 게으름..
참. 배드멍키도 참 좋습니다.
외국포럼에서 하도 좋다고 호들갑들을 떨기도 하고,
싸기도 해서 샀는데요.
담백한 드라이브. 아주 좋아요. 미들도 좋고.
하지만 녹음할 때는 좀 어둡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이게 초저가 부품에서 나오는 담백함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