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ZEN Drive는 계획 없으신가요??

^^ 궁금한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로벤포드가 쓴대니 땡기드라구요.

물론 래리칼튼 톤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요. ^^

사실 오늘 시간이 나면 이펙터들 들고 함 뵈러 갈까 했는데..
애매하게 되어서리..
얼마전에 구입한 쿠삭 트레몰로나 킹오브브리튼 들구 함 가 뵐게요.
나중에 가게 되면 복스의 새츄레이터 구입할까 생각 중이오니 요 놈도 들고서. 헤헤.
아 그리고요.
건전지가 안 닳게 하는 건
제가 간신히 고쳤습니다.
세시간 동안 뭔지 몰라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 ^^a
사실 고쳐놓고도 모르겠네요

희준님 오랜만에 뵙네요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일단 젠드라이브는 아주 간단한 회로인데
기판도 있고 한두시간이면 뚝딱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
막 만들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나중에 다른 것들 만들고 나서 땡기면 만들려고 하는데
혹시라도 희준님이 절 만들게끔 다른 분이 쓴 글 리뷰라던지
다른 자료를 올리셔서 저의 만들고 싶은 욕구에 불을 지르신다면 또 모르겠네요 ^^

그리고

우왕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약간 음질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각 이펙터 비교샘플 잘 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BB랑 렛도 보이네요 ^^

시간 나시면 MP3로 올려주시면 더 자세하게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SS라고 쓰여진 이펙터 혹시 킹 오브 브리튼스 인가요?
슬쩍 백킹하는 것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마샬식 게인인 것 같던데 힝 ^^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자작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셔도 될 것 같네요 ^^
그거 잘 모르면 초보자로서는 하기 힘든건데 ......

트루바이패스 지원안되는 이펙터들은
따로 스플릿믹스 꾹꾹이나 멀티 라인 셀렉터 등으로
해결가능하며 아주 유용합니다

비 트루를 트루로 만들어 주니까요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드라이브만 여러개를 같이 물려놔서 장관이네요

보통의 셋팅에서는 있을 수 없는 ^^

잘 보고 있습니다 ^^b

다시 보니 너무 어둡군요.
어두워서 이펙터가 분간이 잘 안 되네요.
다음부터는 소리나 조명등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SS라고 써져 있는 것은
Barber사의 Direct Drive SS 라는 모델입니다.
다이렉트 드라이브의 커스텀 스타일이구요.
내부에 트림팟이 3개 있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데요.
바버사에서 권장한 캘리포니아 디자이너 톤으로 했습니다.
(808스타일, 마샬 빈티지, 모던마샬, 게인부스트스타일등으로 다양한 셋팅이..)
아마 덤블 스타일의 톤이라고 만든 것 같은데요.
마샬에서는 나름 만족스러운 톤이 나오더라구요.
덤블앰프나 젠드라이브 소리가 맘에 들었는데요
특유의 단단하고 명료한 중역대가 대강 나와주는 느낌이라서요.
근데 드라이브를 많이 걸어서 그런지 좀 퍼지는 느낌은 있네요.
킹 오브 브리튼스는 톤을 깎아 먹어버리기 때문에 비교에서 열외되었습니다.
라인셀렉터를 예전에 팔아버려서 참.. 이럴 땐 아쉽네요.
아무튼 보통.. 이펙터 한 두 개 들고 댕기는 저로서는 고쳐서 쓰는게 속 편하겠네요. ^^;:

나중에 시간나시면 바버(?) 좀 보여주세요 ^^
그 때 잠깐 들었을 때도 괜찮았었는데
동영상으로 들어도 괜찮네요 ^^

만약에 제가 만들면 내부 트림팟을 외부로 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넵. 그 아이디어 좋네요~
글구 내일 구입할 죠 새트리아니 시그니쳐 페달인
복스 새츄레이터 페달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바리바리 싸들구서 연락드리고 갈게요~ ^^

오옷..드뎌 올리셧군요.......^^;; 근데 회사에서 유투브를 막아서 볼수없다는...ㅠㅠ

집에가서 봐야겟네요..... 근래에 정신없는 일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들렷더니...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글구 형택아....로고..."한소" 까지하고 "리"를 일주일넘게 구경도 못했다.....^^;; 조만간에 마무리하도록 하마.....^^;;;;;

다들 늦게나마 명절 잘 보내셨쓰리라 믿고.....^^;; 힘찬 한주들 보내세요.~!!

호성아 천천히 해주면 돼 ^^

너도 추석 잘 보냈지?

정하형이 조만간 한 번 보자는데 시간이 어떠냐?

우와....드뎌 봤습니다.... 멋찝니다..!!
근데 제가 막귀라...화면않보고 듣기만 하면 구별을 못하네요.......ㅠㅠ

연주도 맛깔나고 다들 고급스러운 오버톤이네요....! 알맹이도 탱실하고... 저 이펙터 중에 가래끓는 소리나는 것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 심박사.....요즘 일에 치여서 10월 말쯤에 함 자리 만들어야겠다......^^;;

그래 호성아 네가 자리 좀 마련해 줄래

난 좀 요즘 바쁘네

미안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