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14 제이슨 베커의 세라노
2년 가까이 틈틈이 쳤는데도
어쩔 땐 잘 되다가도
안될 때도 있어서
한 살 이라도 더 젊었을때 (?) 남겨 놓는 게 좋을 것 같아
오늘 마음먹고 캠코더 가져 와서 찍어 봤다.
결과는 참혹하다.
나중에 더 연습하면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부끄러움을 거울 삼아 더 나아지려고
여기에 이 챙피함을 남겨 놓는다. ㅠㅠ
앞 8마디는 내 나름대로 연습하려고
디미니쉬 아르페지오를 내 마음대로 넣어 봤다.
튜닝도 제대로 안했고
박자도 엉망이다
ㅠㅠ
이 곡은 왼손 핑거링이 힘든데
왼 손가락의 고통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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