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 ^^
-
조회 수: 14327, 2012-06-12 19:30:37(2012-06-11)
-
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다.
내가 그렇게 무심했던 거겠지.
친구들아 오랜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자아자 !
^^
댓글 2
-
TIGERSOUND
2012.06.12 14:47
-
한소리
2012.06.12 19:30
호성아 반갑다.
창복이는 어제 통화해 보니 잘 지낸다고 하더라
재헌이도 창복이 몇 번 본 것 같고 ......
7월중에 모임 만들어 보자.
그리고 마흔 된 이후로는 나이 생각 안하고 살기로 했다
마음만 20대면 되었지 뭐 히히
누리집 업데이트를 했더니 보안 및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XE가 이메일 로그인으로 바뀌었어
짝궁이 처갓집 가니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미친듯이 생각나더라.
하는 일 모두 잘되고
항상 행복해
좋은 하루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6723 | 2008-07-27 |
|
| 한소리 | 35481 | 2004-12-22 | |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3760 | 2001-01-02 |
| 69 |
날세
+1
| 박상용 | 17330 | 2002-06-17 |
| 68 |
형.........
+1
| 용진 | 17027 | 2002-05-31 |
| 67 |
대한민국....
+1
| 이용진 | 16395 | 2002-05-29 |
| 66 |
감상^^~
+1
| 김수한 | 17606 | 2002-05-13 |
| 65 |
심심풀이땅콩(리라선배)
+1
| 용진 | 18159 | 2002-04-27 |
| 64 | 용진 | 17054 | 2002-04-27 | |
| 63 | 용진 | 16790 | 2002-04-26 | |
| 62 |
우왕
+1
| 鬼 | 16338 | 2002-04-18 |
| 61 |
^^히~~
+1
| 鬼 | 18642 | 2002-04-18 |
| 60 |
하이요
+1
| 鬼 | 15907 | 2002-04-07 |
| 59 | 김동화 | 17388 | 2002-03-23 | |
| 58 |
한소리님.. 하잇..
+1
| 백두산 | 16803 | 2002-03-22 |
| 57 |
뭐하고 사는지?
+1
| 정수일 | 17683 | 2002-03-01 |
| 56 | 히스 | 19164 | 2002-02-22 | |
| 55 | 정수일 | 16799 | 2002-01-23 | |
| 54 | 한소리 | 17513 | 2002-01-25 | |
| 53 | 정수일 | 15359 | 2002-01-24 | |
| 52 | 동양음악 | 18287 | 2002-01-23 | |
| 51 |
강원도라,,,
+1
| 박상용 | 15337 | 2002-01-02 |
| 50 | 김대진 | 18497 | 2002-01-02 | |
| 49 | 한소리 | 13583 | 2001-12-31 | |
| 48 |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5460 | 2001-12-06 |
| 47 | nopain05 | 20880 | 2001-12-06 | |
| 46 |
또 왔습니다.
+1
| nopain05 | 14895 | 2001-12-06 |
| 45 |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4161 | 2001-12-06 |
| 44 | nopain05 | 16414 | 2001-12-05 | |
| 43 |
한소리님 감사합니다.
+1
| nopain05 | 14230 | 2001-12-05 |
| 42 | nopain05 | 16290 | 2001-12-05 | |
| 41 |
재미있는 분이로군요.
+1
| 현종헌 | 16615 | 2001-11-28 |
| 40 |
고맙다,,,,,
+1
| 박상용 | 14838 | 2001-11-20 |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얼마나 고된 나이이면 마흔에 관련된 책이 서점이 많이 나오고있다.. ㅎㅎ
인생에 참 중요한 시기라는거는 알겠다만.... 바쁘다보니 시간에 끌려가고 살고있네..
얼마전 술먹다 문뜩 창복이가 생각 나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에 있다고 조만간 함 보자고 했는데...
그담에 연락을 못했네...;; 한번 다 같이 봐야지....
참... 여기 대문들어오는것이 메일루 바껴서...한참 헤맸다...헐헐;;
그리고 업데이트도 많이 했네.... ㅎㅎ 먹구살기도 바쁜데 하고픈 일도 하며 사는것이 참 보기좋다..
이제 부터 틈틈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