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다.
내가 그렇게 무심했던 거겠지.
친구들아 오랜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자아자 !
^^
2012.06.12 14:47
2012.06.12 19:3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3932 | 2008-07-27 | |
한소리 | 32569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35 | 2001-01-02 | |
8 | 05sarang | 11648 | 2001-06-23 | |
7 | 냥냥~! | 13488 | 2001-06-19 | |
6 | 헤비우스 | 13466 | 2001-06-18 | |
5 | 공연사랑 | 14205 | 2001-06-01 | |
4 |
수키당 수키~
+1
| 수키 | 15458 | 2001-05-01 |
3 | ☆★초롱☆★ | 14930 | 2001-04-08 | |
2 | 죠 | 14873 | 2001-04-05 | |
1 | 한소리 | 14960 | 2001-04-02 |
서비스 링크
얼마나 고된 나이이면 마흔에 관련된 책이 서점이 많이 나오고있다.. ㅎㅎ
인생에 참 중요한 시기라는거는 알겠다만.... 바쁘다보니 시간에 끌려가고 살고있네..
얼마전 술먹다 문뜩 창복이가 생각 나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에 있다고 조만간 함 보자고 했는데...
그담에 연락을 못했네...;; 한번 다 같이 봐야지....
참... 여기 대문들어오는것이 메일루 바껴서...한참 헤맸다...헐헐;;
그리고 업데이트도 많이 했네.... ㅎㅎ 먹구살기도 바쁜데 하고픈 일도 하며 사는것이 참 보기좋다..
이제 부터 틈틈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