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다.
내가 그렇게 무심했던 거겠지.
친구들아 오랜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자아자 !
^^
2012.06.12 14:47
2012.06.12 19:3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3932 | 2008-07-27 | |
한소리 | 32569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35 | 2001-01-02 | |
368 | 한소리 | 2211 | 2024-02-09 | |
367 | 한소리 | 3976 | 2022-12-13 | |
366 | 한소리 | 4821 | 2022-07-19 | |
365 | 한소리 | 4245 | 2022-01-26 | |
364 | 한소리 | 3089 | 2021-09-14 | |
363 | 한소리 | 4633 | 2021-08-24 | |
362 | 한소리 | 3623 | 2021-06-11 | |
361 | 한소리 | 4260 | 2021-04-24 | |
360 | 한소리 | 4453 | 2021-04-12 | |
359 | 한소리 | 6941 | 2020-07-01 | |
358 | 한소리 | 4521 | 2020-05-23 | |
357 | 한소리 | 5556 | 2020-04-19 | |
356 | 한소리 | 5085 | 2020-04-01 | |
355 | 한소리 | 4395 | 2020-03-03 | |
354 | 한소리 | 5454 | 2020-02-10 | |
353 | 한소리 | 4790 | 2020-01-08 | |
352 | 한소리 | 4231 | 2019-12-30 | |
351 | 한소리 | 5492 | 2019-09-28 | |
350 | 한소리 | 5962 | 2019-08-04 | |
349 | 한소리 | 5126 | 2019-07-19 | |
348 | 한소리 | 5262 | 2019-07-17 | |
347 | 한소리 | 4461 | 2019-07-17 | |
346 | 한소리 | 4687 | 2019-07-15 | |
345 | 한소리 | 4834 | 2019-07-06 | |
344 | 한소리 | 4074 | 2019-07-05 | |
343 | 한소리 | 3836 | 2019-07-04 | |
342 | 한소리 | 4405 | 2019-07-04 | |
341 | 한소리 | 7605 | 2019-03-28 | |
340 | 한소리 | 7955 | 2018-06-17 | |
339 | 한소리 | 9067 | 2018-05-10 |
서비스 링크
얼마나 고된 나이이면 마흔에 관련된 책이 서점이 많이 나오고있다.. ㅎㅎ
인생에 참 중요한 시기라는거는 알겠다만.... 바쁘다보니 시간에 끌려가고 살고있네..
얼마전 술먹다 문뜩 창복이가 생각 나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에 있다고 조만간 함 보자고 했는데...
그담에 연락을 못했네...;; 한번 다 같이 봐야지....
참... 여기 대문들어오는것이 메일루 바껴서...한참 헤맸다...헐헐;;
그리고 업데이트도 많이 했네.... ㅎㅎ 먹구살기도 바쁜데 하고픈 일도 하며 사는것이 참 보기좋다..
이제 부터 틈틈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