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다.
내가 그렇게 무심했던 거겠지.
친구들아 오랜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자아자 !
^^
2012.06.12 14:47
2012.06.12 19:3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1759 | 2008-07-27 | |
한소리 | 30568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0359 | 2001-01-02 | |
338 | 한소리 | 6924 | 2018-05-06 | |
337 | 한소리 | 5668 | 2018-04-27 | |
336 | 한소리 | 5789 | 2018-03-23 | |
335 | 한소리 | 6159 | 2017-12-29 | |
334 | 한소리 | 6797 | 2017-12-16 | |
333 | 한소리 | 5057 | 2017-11-23 | |
332 | 한소리 | 5783 | 2017-10-16 | |
331 |
아이코스
+2
| 한소리 | 9278 | 2017-07-07 |
330 | 한소리 | 9805 | 2017-04-16 | |
329 | 한소리 | 9660 | 2017-03-10 | |
328 | 한소리 | 11376 | 2017-01-03 | |
327 | 한소리 | 8121 | 2016-12-09 | |
326 | 한소리 | 8229 | 2016-12-04 | |
325 | 한소리 | 7674 | 2016-09-01 | |
324 | 한소리 | 7908 | 2016-07-22 | |
323 | 한소리 | 11552 | 2016-06-08 | |
322 | 한소리 | 11494 | 2016-05-13 | |
321 | 한소리 | 12212 | 2016-05-11 | |
320 | 한소리 | 8865 | 2016-04-19 | |
319 | 한소리 | 13260 | 2016-02-11 | |
318 | 한소리 | 10696 | 2016-02-11 | |
317 | 한소리 | 10126 | 2015-12-26 | |
316 | 한소리 | 8639 | 2015-12-18 | |
315 | 한소리 | 10789 | 2015-06-08 | |
314 | 한소리 | 9208 | 2015-04-28 | |
313 | 한소리 | 9944 | 2015-04-18 | |
312 | 한소리 | 11390 | 2015-03-11 | |
311 | 한소리 | 9530 | 2015-02-10 | |
310 |
형택이형..^^
+1
| 이용진 | 11903 | 2015-02-03 |
309 | 한소리 | 11706 | 2015-01-14 |
서비스 링크
얼마나 고된 나이이면 마흔에 관련된 책이 서점이 많이 나오고있다.. ㅎㅎ
인생에 참 중요한 시기라는거는 알겠다만.... 바쁘다보니 시간에 끌려가고 살고있네..
얼마전 술먹다 문뜩 창복이가 생각 나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에 있다고 조만간 함 보자고 했는데...
그담에 연락을 못했네...;; 한번 다 같이 봐야지....
참... 여기 대문들어오는것이 메일루 바껴서...한참 헤맸다...헐헐;;
그리고 업데이트도 많이 했네.... ㅎㅎ 먹구살기도 바쁜데 하고픈 일도 하며 사는것이 참 보기좋다..
이제 부터 틈틈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