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통화했다.
오랜만에 친구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다.
내가 그렇게 무심했던 거겠지.
친구들아 오랜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자아자 !
^^
2012.06.12 14:47
2012.06.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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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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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된 나이이면 마흔에 관련된 책이 서점이 많이 나오고있다.. ㅎㅎ
인생에 참 중요한 시기라는거는 알겠다만.... 바쁘다보니 시간에 끌려가고 살고있네..
얼마전 술먹다 문뜩 창복이가 생각 나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에 있다고 조만간 함 보자고 했는데...
그담에 연락을 못했네...;; 한번 다 같이 봐야지....
참... 여기 대문들어오는것이 메일루 바껴서...한참 헤맸다...헐헐;;
그리고 업데이트도 많이 했네.... ㅎㅎ 먹구살기도 바쁜데 하고픈 일도 하며 사는것이 참 보기좋다..
이제 부터 틈틈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