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
-
이용진조회 수: 15358, 2007-02-24 12:37:20(2007-02-24)
-
미안! 형택이형....너무 오래간만이지!
정말 바빴음......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독일어 스트레스 외에는 잘지내고있음...
저번에 슈테판이 글 남기려고 했는데 어떻게(영어,독어)
써야할지 몰라서 포기했다더군..^^
이제 방학이 시작한지라...잠시 나는 방콕을 즐기고 싶어.ㅋㅋ
Baere가 다음주에 방문하신다니 착하게 기둘리고 있어야겠지..
함께 다음주에 Hamburg(부모님 댁)갔다가 Berlin돌아서 다시 울동네로 컴백!!!
컴백 홈!!!!!!!!(떠나간 맘 보다 따뜻한....)
울 밴드는 방학이라 잠시 해체!!!(한 것 도 없지만)
다음학기 시작이 4월초라 그때 까지는 아무런 공연 기약 없음-.,-;
형도 잘 지내고 이번 여름에 한국 갈꺼니께....또 보자구...짬뽕..
댓글 6
-
한소리
2007.02.24 23:30
-
한소리
2007.02.24 23:38
아 참 그리고......
된장......
난 중국집 짬뽕보단 된장인가봐
흐흐^^
만약에 슈테판이 글 쓰려면 영어로 쓰라고 해라
난 사전 찾아보면 대충 해석은 가능하니깐
물론 답글은 콩글리쉬다 흣흐^^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가 독어 였지만 이해리베디히 밖에 모른다^^
-
한소리
2007.02.24 23:39
>이히리베디히 ^^ -
이용진
2007.02.25 03:49
Astrid Baere!!!^^사람이름 이겠지? -
한소리
2007.02.25 11:15
음 그렇군^^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
태용
2007.03.04 21:29
여름에 올때 선물 기대..^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6815 | 2008-07-27 |
|
| 한소리 | 35589 | 2004-12-22 | |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3943 | 2001-01-02 |
| 279 | 한소리 | 17595 | 2014-01-29 | |
| 278 | 한소리 | 14111 | 2014-01-19 | |
| 277 | 한소리 | 17315 | 2014-01-08 | |
| 276 | 한소리 | 16158 | 2014-01-03 | |
| 275 |
형택이형..
+1
| 이용진 | 15573 | 2014-01-01 |
| 274 | 한소리 | 15652 | 2013-12-23 | |
| 273 | 한소리 | 15495 | 2013-12-20 | |
| 272 | 한소리 | 15765 | 2013-12-18 | |
| 271 | 한소리 | 12633 | 2013-12-09 | |
| 270 | 한소리 | 14644 | 2013-12-09 | |
| 269 | 한소리 | 14503 | 2013-11-05 | |
| 268 | 한소리 | 13670 | 2013-11-05 | |
| 267 | 한소리 | 13932 | 2013-10-26 | |
| 266 | 한소리 | 14208 | 2013-10-12 | |
| 265 | 한소리 | 15972 | 2013-09-30 | |
| 264 | 한소리 | 13672 | 2013-09-25 | |
| 263 | 한소리 | 14242 | 2013-09-24 | |
| 262 | 이용진 | 15058 | 2013-09-20 | |
| 261 | 한소리 | 13375 | 2013-09-14 | |
| 260 | 한소리 | 16309 | 2013-09-12 | |
| 259 | 한소리 | 11767 | 2013-09-09 | |
| 258 | 한소리 | 15406 | 2013-08-14 | |
| 257 | 한소리 | 12135 | 2013-07-14 | |
| 256 |
하드디스크 2T 팝니다
+3
| 한소리 | 13930 | 2013-07-05 |
| 255 | 한소리 | 13674 | 2013-07-04 | |
| 254 | 한소리 | 13273 | 2013-07-03 | |
| 253 | 한소리 | 15030 | 2013-07-02 | |
| 252 | 한소리 | 13238 | 2013-06-27 | |
| 251 | 한소리 | 16136 | 2013-06-13 | |
| 250 | 한소리 | 14376 | 2013-06-01 |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그냥 누리에서는 보리와 어떤 연관성에 대해서 얘기하던데.....
하여튼 난 계약서 많이 쓰면서 잘 지낸다
별로 돈을 많이 벌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일을 한다는 자체와 사람들과 부딪치는게
행복하고 또 보람도 느낀단다
난 한달 뒤 즈음에 네 기타가 생각나 결국은 커스텀 기타 하나 맞출려고 한다
너도 쉬는 시간동안 열심히 작업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올 여름에 보자
너를 올 여름에도 볼 수 있다니 기쁘다
그리고 광선이형인가 누군인가가 너 못봐서 섭섭하다고 하는데
내가 얘기안해서 못 본것만 같아 미안하다 양쪽에게 다......
좋은 하루 보내고 화를 누를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