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형택이형....너무 오래간만이지!
정말 바빴음......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독일어 스트레스 외에는 잘지내고있음...
저번에 슈테판이 글 남기려고 했는데 어떻게(영어,독어)
써야할지 몰라서 포기했다더군..^^
이제 방학이 시작한지라...잠시 나는 방콕을 즐기고 싶어.ㅋㅋ
Baere가 다음주에 방문하신다니 착하게 기둘리고 있어야겠지..
함께 다음주에 Hamburg(부모님 댁)갔다가 Berlin돌아서 다시 울동네로 컴백!!!
컴백 홈!!!!!!!!(떠나간 맘 보다 따뜻한....)

울 밴드는 방학이라 잠시 해체!!!(한 것 도 없지만)
다음학기 시작이 4월초라 그때 까지는 아무런 공연 기약 없음-.,-;

형도 잘 지내고 이번 여름에 한국 갈꺼니께....또 보자구...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