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살
내 딸도 하나 생기고
일도 뭐 그럭저럭하며 지금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내 마음속의 나는 항상 지금의 나를 못마땅해 하고
이 길이 아니라 한다.
나는 내 마음속의 나이고 싶은데
현실의 나는 이 누리에 깊숙히 들어와 있네 흐^^
나는 내 마음속의 나를 찾고 싶은데
정말 그러고 싶은데 ......
나 그러면 안될까?
나
내 마음속의 나에 더 귀기울이고 싶은데
나
내 영혼에 더 다가가고 싶은데
그런건 한낱 기성세대들이 얘기하는 한가로운 짓(?)인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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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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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리 | 23945 | 2008-07-27 | |
한소리 | 32574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39 | 2001-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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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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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일 | 12019 | 200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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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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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 12227 | 200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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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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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 | 11505 | 200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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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1
| 용용 | 12953 | 200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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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도깨비 | 14194 | 2001-08-26 | |
27 |
답변 감사합니다...
+1
| 엄태진 | 11304 | 2001-08-26 |
26 |
하드레코딩 방법좀...
+1
| 엄태진 | 14771 | 2001-08-25 |
25 |
오늘도 감사.. ^^
+1
| 이재익 | 13738 | 2001-08-23 |
24 |
^^
+1
| 이재익 | 13280 | 2001-08-22 |
23 |
감사합니다..
+1
| 이재익 | 10637 | 2001-08-22 |
22 |
^^
+1
| 이재익 | 14349 | 2001-08-22 |
21 |
안녕하세요?
+1
| 이재익 | 13523 | 2001-08-19 |
20 |
와우~
+1
| 박정환 | 12747 | 2001-08-07 |
19 |
밥무쓰요?
+1
| 누굴까영~ | 15503 | 2001-08-01 |
18 |
한소리의 관리자님..
+1
| 보코더 | 14305 | 2001-07-27 |
17 |
미치겠군!!!!
+1
| 헤비우스(상용) | 13335 | 2001-07-23 |
16 |
좋은하루
+1
| 김문환 | 13635 | 2001-07-22 |
15 | 배성환 | 13391 | 2001-07-20 | |
14 | 배성환 | 12571 | 2001-07-18 | |
13 | 헤비우스 | 13893 | 2001-07-17 | |
12 | 배성환 | 13897 | 2001-07-11 | |
11 | 배성환 | 14205 | 2001-07-08 | |
10 |
부탁하나해도 될까요?
+1
| 성환이 | 12049 | 200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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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님..
+1
| 05sarang | 11979 | 200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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