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살
내 딸도 하나 생기고
일도 뭐 그럭저럭하며 지금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내 마음속의 나는 항상 지금의 나를 못마땅해 하고
이 길이 아니라 한다.
나는 내 마음속의 나이고 싶은데
현실의 나는 이 누리에 깊숙히 들어와 있네 흐^^
나는 내 마음속의 나를 찾고 싶은데
정말 그러고 싶은데 ......
나 그러면 안될까?
나
내 마음속의 나에 더 귀기울이고 싶은데
나
내 영혼에 더 다가가고 싶은데
그런건 한낱 기성세대들이 얘기하는 한가로운 짓(?)인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4644 | 2008-07-27 |
![]() | 한소리 | 33244 | 2004-12-22 | |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2002 | 2001-01-02 |
158 |
골 때리는 메사부기
+1
| 이용진 | 10668 | 2007-09-08 |
157 |
형 나 왔수~
+4
| 거친펜촉 | 12359 | 2007-09-07 |
156 |
합주는.....
+1
| 이용진 | 11843 | 2007-08-13 |
155 | 한소리 | 14343 | 2007-07-30 | |
154 | 이용진 | 12923 | 2007-07-10 | |
153 | 라면 | 13087 | 2007-06-26 | |
152 |
오래간만...^^
+6
| 이용진 | 13667 | 2007-02-24 |
151 |
새해 말씀
+5
| 광선 | 15304 | 2007-01-03 |
150 | TIGERSOUND | 15653 | 2007-01-02 | |
149 |
하이!형택이형...
+5
| 이용진 | 17061 | 2006-10-05 |
148 |
춥다...
+1
| 광선 | 15049 | 2006-09-11 |
147 |
나도 답답!
+4
| 이용진 | 13903 | 2006-09-10 |
146 |
랙 연결...-_ㅡ
+7
| 이용진 | 16313 | 2006-09-07 |
145 |
망함 ㅡ.,ㅡ
+6
| 이용진 | 14551 | 2006-09-03 |
144 |
용진....
+8
| 이용진 | 18827 | 2006-08-31 |
143 | 김호성 | 13806 | 2006-08-11 | |
142 | 직밴 | 14854 | 2006-08-07 | |
141 |
안녕 형택이 형
+6
| 이용진 | 14075 | 2006-07-16 |
140 | 노아뮤직 | 16423 | 2006-07-02 | |
139 |
신선한 음악
+1
| 장홍석 | 14120 | 2006-04-07 |
138 |
안녕!형택이 형...!
+4
| 이용진 | 15136 | 2006-02-03 |
137 | kami | 17077 | 2005-10-21 | |
136 | kami | 14592 | 2005-10-21 | |
135 | cdloft | 14612 | 2005-08-24 | |
134 |
하이...!
+2
| 이용진 | 13133 | 2005-08-03 |
133 |
존경하는 소리님~~~~
+1
| 라면 | 14450 | 2005-05-08 |
132 |
나 참!ㅡ.,ㅜ;
+1
| 이용진 | 11449 | 2005-03-18 |
131 |
글이 써지는군...^^
+1
| 이용진 | 15245 | 2005-03-12 |
130 |
안녕하세요.
+1
| 이정규 | 14384 | 2005-01-24 |
129 | 먹통 | 14110 | 2004-11-02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