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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가을
  • 조회 수: 12702, 2013-09-09 23:02:13(2013-09-09)
  • 2013.09.09.


    그런데 올 가을은

    좋지 않다.


    사춘기 이후 매년 가을마다 우울함을 즐기며

    낙엽 떨어지는 것도 즐겼는데

    지금 나에겐 너무 견디기 힘든 

    일들이 많아서


    가을인데도

    힘들다.


    이 번 일만

    어떻게든 해결되면

    어떤 일인지 

    글을 남기고 싶다.


    예전 1997년 일 이후로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1997년 이후의 우울증도

    힘들었지만


    지금 일은 

    그것과는 다른 종류의

    힘든 일이어서


    또 다른 시련이 닥친 것 같다.


    난 누구에게도 

    상처 입히거나

    고통받게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거기엔 또 다른 고통이 이어서 

    일어나니

    이 누리는 알 수가 없다.


    나로 인한 건 아니니

    거기에 위로하며 ???????

    그 사람도 잘 되었으면 한다.


    ㅠㅠ


    지금은 너무 힘들다


    제발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아 

    나는 누구에게도 

    상처 입히기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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